- 차종
- 가와사키 닌자400
- 연식
- 2017년식
- 주행거리
- 3만8천km
- 지역
- 성남
- 판매일
- 2026.10.21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2017년에 데려와서 출퇴근도 하고 주말마다 근교 달리며 정들었던 닌자400을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사실 바이크를 사기만 해봤지 남에게 넘겨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주행거리도 3만8천km 정도로 적지 않은 편이었고, 예전에 신호 대기 중에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어서 사이드 카울을 교체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롱스크린이랑 탑박스 같은 편의 장치들을 달아둬서 실용적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연식이랑 사고 이력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개인 거래를 해볼까 싶어 글을 올려볼까도 고민했는데, 처음 해보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트집 잡히며 현장 네고를 당하거나 나중에 시비가 붙을까 봐 솔직히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전문 업체를 알아보며 견적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곳은 대충 듣고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을 부르거나, 와서 직접 봐야 깎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불안했거든요. 그러다 GT바이크에 상담을 넣어봤는데, 처음부터 카울 교체 부위나 누유 흔적, 편의 튜닝 내역 등을 꼼꼼하게 사진으로 확인하시더라고요. 제가 숨길 생각 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리니 그에 맞춰서 현실적이고 납득 가능한 견적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제가 성남에 거주하고 있어서 직접 찾아가기는 시간이 안 맞았는데, GT바이크에서 탁송 기사님을 집 앞까지 보내주신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약속 시간에 맞춰 기사님이 오셨고, 바이크 상태와 서류를 확인하고 차를 상차한 뒤에 곧바로 계좌로 약속된 금액이 들어왔습니다. 입금 확인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폐지 서류 관련해서도 깔끔하게 확인 문자가 와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중고 오토바이 판매라 신경 쓰이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집 앞에서 탁송으로 편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토바이 판매를 처음 해보시거나 개인 거래에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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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식 R6 1만8천km 성남 판매 후기
성남 · 2026.10.20
정말 아끼면서 타던 2021년식 R6를 이번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꿈꾸던 미들급 슈퍼스포츠였고, 적산거리 1만8천km 정도 타는 동안 주말마다 꼬박꼬박 세차하고 오일 갈아가며 관리했던 차라 막상 보내려니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개인 직거래를 올려볼까도 고민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일일이 연락받고 시승 핑계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상대할 자신이 도저히 안 났습니다. 특히 스포츠 바이크는 이것저것 꼬투리 잡거나 타보고 잠수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스트레스받기 싫었거든요. 그렇다고 동네 센터에 넘기자니 예전에 우측으로 가볍게 슬립했던 경미한 전도 흔적이나 사제 머플러 튜닝된 걸 빌미로 터무니없이 후려칠 게 뻔했습니다. 순정 머플러를 박스째 따로 보관하고 있었는데도 몇몇 군데 전화 문의를 해보니 일단 와서 봐야 안다면서 유선상으로는 성의 없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평이 꽤 괜찮았던 GT바이크에 상담을 넣어보게 됐습니다. 성남 쪽이라 출장 방문이 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더군요. 전도 이력으로 생긴 카울 쪽 잔기스 사진이랑 계기판 키로수, 머플러 튜닝 상태와 순정품 보유 여부까지 사실대로 다 찍어서 보냈습니다. 사실 바이크 상태를 숨기고 나중에 실랑이 벌이는 게 더 피곤할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는데, 사진상 상태를 감안해서 현실적인 견적을 먼저 잡아주셨습니다. 현장에서 말도 안 되게 깎아내리지 않는다는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속 당일 기사님이 성남 집 앞 주차장까지 트럭을 몰고 오셨습니다.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소리, 차대 쪽을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니, 사전에 제가 사진으로 보낸 내용 외에 추가적인 하자가 없으니 미리 이야기 나눴던 금액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현장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몇십만 원 더 깎으려고 하면 그냥 거래 취소하고 돌려보낼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이 약속을 지켜주셔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챙겨둔 순정 머플러까지 같이 실어 드리고 바로 현장에서 서류 확인 후 입금까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몇 년 동안 정들었던 R6가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까 시원섭섭한 감정이 밀려왔지만, 그래도 중고 오토바이 판매 과정에서 흔히 겪는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애지중지 타던 바이크를 헐값에 넘기기는 싫고, 직거래 스트레스는 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믿고 맡겨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가라 내 R6, 다음 주인한테 가서도 사고 없이 잘 달려주길.
2021년식 R6 3만8천km 성남 판매 후기
성남 · 2026.10.19
★★★★★ (5/5점) 저는 R6 2021년식 무사고 순정 차량을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주행거리가 3만8천km 정도 되어서 새 차로 바꾸기 위해 판매를 결심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포츠 바이크이다 보니 연식이랑 주행거리가 좀 있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몇 군데 다른 업체들에도 문의를 넣어봤는데, 연락이 좀 늦거나 터무니없는 낮은 금액을 제시하는 곳도 있었고, 심지어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하는 곳들도 있어서 살짝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GT바이크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차량 정보와 사진 몇 장을 보내드렸는데, 생각보다 엄청 빨리 연락이 왔습니다. 상담도 제가 판매 경험이 처음이라고 말씀드리니까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아서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도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매입가도 어느 정도 맞춰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 기대했던 금액보다는 살짝 아쉬웠지만, 객관적인 시세를 반영한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설명을 들으니 납득이 갔습니다. 저는 성남에 거주하고 있어서 직접 찾아가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다행히 GT바이크에서는 제가 사는 곳까지 직접 출장을 오셔서 차량 확인부터 명의이전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약속된 시간에 맞춰 전문가 한 분이 집 앞으로 오셨습니다. R6 차량 상태를 꼼꼼하게 보시는데, 역시 전문가답게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체크하시더군요. 제가 사고 이력 없고 순정 상태라고 말씀드렸던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가 일치하는지 꼼꼼히 확인하셨고, 그 자리에서 바로 최종 매입 금액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가장 놀랐던 건 그 자리에서 바로 제 계좌로 판매 대금을 입금해주신 점이었어요. 사실 입금이 늦어지거나 혹시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금액 확인하는 순간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명의이전 서류도 현장에서 바로 작성해주시고, 모든 과정이 30분도 채 안 걸렸던 것 같아요. 제가 따로 준비할 것도 거의 없었고, GT바이크에서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해주시니 정말 편했습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가 이렇게 간편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거래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오토바이 판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GT바이크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음번에 다른 오토바이를 판매하게 된다면 고민 없이 이곳을 다시 찾을 것 같아요! 좋은 경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식 R3 5만2천km 광주 판매 후기
광주 · 2026.10.21
2020년에 신차로 내려서 출퇴근부터 주말 투어까지 정말 발이 되어주었던 R3를 드디어 보냈습니다. 적산거리가 5만 2천km를 넘어가다 보니 올해 들어서는 바이크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어요. 기변 생각은 진작부터 있었는데, 키로수가 워낙 많다 보니 개인 직거래로 올리자니 온갖 네고 문의에 시달릴 것 같았고, 언제 팔릴지도 기약이 없어 보여서 몇 달을 그냥 지하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했습니다. 핸들도 제 포지션에 맞추려고 튜닝을 해둔 상태라 순정 찾는 분들한테 트집 잡히기 딱 좋겠다 싶었거든요. 광주 지역이라 근처 센터 몇 군데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키로수 듣자마자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거나 아예 매입을 꺼리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타는 지인이 중고 오토바이 판매할 때 업체 통해서 탁송으로 넘기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줘서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5만km 넘은 쿼터급 스포츠 바이크를 지방에서 탁송으로 거래하면 감가가 엄청나겠지 싶었거든요. 상담할 때 계기판 사진, 핸들 교체한 부분, 카울 잔기스까지 있는 그대로 다 찍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납득할 만한 금액을 제시해 주시더라고요. 무사고인 점을 감안해서 키로수 대비 섭섭하지 않게 맞춰주신 것 같았습니다. 일정을 잡고 나니 약속한 날에 기사님이 집 앞까지 탁송 트럭을 끌고 오셨습니다. 바이크 싣기 전에 외관이랑 서류 간단히 확인하시고는, 사전에 이야기된 부분 외에 다른 흠잡기는 전혀 없이 빠르게 진행해 주셨어요. 차를 올리자마자 바로 통장으로 약속된 대금이 입금되는 걸 확인하고 서류를 넘겨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바이크라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컸지만, 몇 달 동안 끌어안고 고민하던 숙제를 털어내니 한편으로는 속이 정말 후련하네요. 고키로수 매물이라 골치 아팠는데 신경 쓸 일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2017년식 스즈키 GSX-R600 3만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21
제주도에서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기변을 하거나 오토바이 판매를 하려고 할 때 육지보다 훨씬 골치가 아픕니다. 개인 거래를 올리자니 화물 거래 사기 걱정에 노쇼도 잦고, 그렇다고 도내 센터 몇 군데에 견적을 물어보면 다들 섬이라는 이유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더군요. 제가 타던 바이크는 2017년식 GSX-R600이었고 적산거리는 딱 3만km 정도였습니다. 슬립이나 사고는 전혀 없었고 세월에 따른 생활기스에 핸들만 교체해 둔 상태였는데, 도내 업체 두 곳에서는 핸들 튜닝을 트집 잡거나 나중에 육지로 보낼 때 선적비랑 탁송비가 더 든다면서 처음에 부른 견적에서 100만 원 넘게 깎아내리려고 했습니다. 거의 헐값에 넘기라는 식이라 솔직히 기분이 많이 상했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육지 쪽 매입 업체들을 찾아보다가 GT바이크를 알게 됐습니다. 제주 지역도 집 앞까지 직접 출장 매입이 가능하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사진이랑 상태를 상세하게 적어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다른 곳에서 겪은 일이 있어서 여기도 막상 현장 오면 이것저것 핑계 대며 깎겠지 싶었는데, 상담 때부터 사진상 보이는 생활기스나 핸들 튜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실적인 금액을 정확히 짚어주더군요. 다른 업체들보다 부른 금액 자체가 합리적이었습니다. 약속 날짜를 잡고 오늘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전에 저희 집 앞으로 직접 와주셨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엔진 소리랑 외관 상태를 천천히 확인하시더니, 사전에 공유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면서 약속했던 견적 그대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실 제주도까지 출장 와서 거래하는 거라 현장에서 트집 잡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억지 감가 없이 정말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시더군요. 계약서 작성하고 현장에서 바로 입금 확인된 뒤에 바이크 실어 보냈습니다. 이전 등록 관련해서도 신경 쓸 일 없게 빠르게 정리해 주신다고 해서 마음 편히 손 털었네요. 제주도라는 위치 때문에 중고 오토바이 판매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굳이 말도 안 되는 감가 당해가며 도내 센터에 넘기지 않고 여기서 정리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도서 지역이라 거래하기 막막하셨던 분들은 다른 업체랑 꼭 비교해 보시고 진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2022년식 야마하 NMAX125 3만km 세종 판매 후기
세종 · 2026.10.21
세종으로 이사 오고 나서 출퇴근용으로 정말 알차게 탔던 2022년식 NMAX125를 이번에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이 애매해서 롱스크린에 배달용 탑박스까지 달고 매일같이 타고 다녔는데, 회사 셔틀 노선이 생기면서 지하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점점 길어지더라고요. 적산 거리가 3만km를 넘어가다 보니 더 방치하면 배터리도 나가고 감가만 심해질 것 같아 몇 주를 고민하다 결국 정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중고 거래 앱에 올려볼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종 지역 특성상 직거래 수요가 아주 많지는 않은 데다, 키로수가 좀 있는 편이라 구매자들과 채팅으로 가격 흥정하고 주말마다 약속 잡는 과정이 벌써부터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사고이긴 해도 생활 기스가 군데군데 있어서 실물 보고 트집 잡힐까 봐 신경 쓰이기도 했고요. 스트레스 없이 한 번에 정리하고 싶어서 여러 경로를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상담을 남겨봤습니다. 솔직히 거리가 있는 편이라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는데, 현재 오토바이 사진 몇 장이랑 3만km 주행거리, 카울 쪽 생활 기스 상태를 솔직하게 보내드리니 견적을 꽤 빠르게 내주시더군요.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있어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감안하더라도 납득할 만한 금액을 제시해 주셔서 길게 고민하지 않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거래는 탁송 기사님이 지하주차장까지 직접 방문하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시동 걸어보시고 외관 가볍게 둘러보신 뒤에 차량을 상차하셨고, 그 자리에서 서류 확인 후 입금까지 지체 없이 처리되었습니다. 괜히 현장에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깎으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깔끔하게 끝나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정들었던 바이크를 보내는 게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고민만 하면서 방치해두는 것보다는 이렇게 빠르고 편하게 오토바이 판매를 마치는 게 훨씬 속 편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직거래로 시간 뺏기기 싫은 직장인 분들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진행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