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로열엔필드 메테오350
- 연식
- 2017년식
- 주행거리
- 5만2천km
- 지역
- 인천
- 판매일
- 2026.09.04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메테오350을 정리하게 되면서 GT바이크에 팔게 됐습니다. 2017년식에 주행거리도 5만2천 킬로미터나 되고, 제가 타다가 경미하게 넘어진 적도 있어서 사실 잘 팔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머플러는 사제로 바꿔서 타고 있었고요. (물론 순정은 잘 보관해뒀습니다.) 오토바이 판매를 생각하면서 처음에는 개인 거래도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연식이랑 주행거리, 그리고 전도 이력 때문에 번거로운 일이 많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하는 곳 위주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몇 군데 연락을 해봤는데, GT바이크가 제가 사는 인천까지 와서 탁송으로 진행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굳이 제가 번거롭게 센터를 찾아가거나 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전화 상담으로 제 메테오350 상태를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연식, 주행거리, 전도 이력, 튜닝 유무(사제 머플러, 순정 보유 여부까지) 다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담당자분이 제 설명을 듣고는 바로 견적을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 납득할 만한 금액이라 크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현장에서 이것저것 트집 잡을까 봐 걱정했는데, GT바이크는 처음부터 정확하게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약속된 날짜에 탁송 기사님이 오셔서 제 오토바이를 실어가셨습니다. 실물 확인 후 특별히 문제 될 만한 부분이 없어서 바로 명의이전 서류 작성을 하고, 오토바이가 떠난 지 얼마 안 돼서 입금까지 깔끔하게 처리됐습니다. 전반적으로 복잡할 것 없이 빠르게 제 오토바이를 넘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GT바이크 한 번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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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으로 아껴 타던 2018년식 PCX125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이직하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더 많아졌거든요. 연식은 좀 됐어도 주행거리가 8천km밖에 안 되는 무사고 차량이라 그냥 방치해두기엔 너무 아깝더라고요. 오토바이를 남한테 팔아보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 막막한 마음이 컸습니다. 당근이나 중고장터에 올려볼까도 생각했는데, 일일이 모르는 사람이랑 시간 맞춰서 만나고 이것저것 꼬투리 잡히며 현장 네고를 당할까 봐 겁이 났습니다. 게다가 머플러를 사제로 바꿔둔 상태라 이런 튜닝 부분 때문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도 많았고요. 다행히 순정 머플러는 창고에 잘 보관해두고 있었습니다. 안산 동네 센터에 슬쩍 물어봤더니 연식이 오래됐다는 이유로 생각보다 너무 낮게 불러서 실망하던 차에, 검색을 통해 GT바이크를 알게 됐습니다. 상태 사진이랑 계기판 키로수, 그리고 사제 머플러 장착 상태랑 순정 부품도 같이 드린다는 내용을 적어서 문의를 넣었습니다. 답변이 꽤 빠르게 왔는데, 안내해주신 견적이 동네에서 들었던 금액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습니다. 직접 어디로 찾아갈 필요 없이 집 앞으로 탁송 기사님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된다고 해서 바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약속한 시간에 탁송 기사님이 안산 저희 집 주차장으로 오셨고, 바이크 상태랑 보관해뒀던 순정 머플러를 함께 실어 보냈습니다. 기사님이 꼼꼼하게 결속해서 싣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바이크가 도착하고 확인 절차가 끝나자마자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처음 안내받았던 견적에서 별다른 핑계나 감가 없이 그대로 통장에 입금되었습니다. 서류 확인이랑 이전 처리도 당일에 알아서 척척 진행해주셔서 제가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가 처음이라 사기당하면 어쩌나, 괜히 복잡한 일에 엮이면 어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하루 만에 깔끔하게 끝날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개인 거래가 부담스럽거나 처음 바이크를 처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음 편하게 맡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1년식 R6 1만8천km 성남 판매 후기
성남 · 2026.10.20
정말 아끼면서 타던 2021년식 R6를 이번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꿈꾸던 미들급 슈퍼스포츠였고, 적산거리 1만8천km 정도 타는 동안 주말마다 꼬박꼬박 세차하고 오일 갈아가며 관리했던 차라 막상 보내려니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개인 직거래를 올려볼까도 고민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일일이 연락받고 시승 핑계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상대할 자신이 도저히 안 났습니다. 특히 스포츠 바이크는 이것저것 꼬투리 잡거나 타보고 잠수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스트레스받기 싫었거든요. 그렇다고 동네 센터에 넘기자니 예전에 우측으로 가볍게 슬립했던 경미한 전도 흔적이나 사제 머플러 튜닝된 걸 빌미로 터무니없이 후려칠 게 뻔했습니다. 순정 머플러를 박스째 따로 보관하고 있었는데도 몇몇 군데 전화 문의를 해보니 일단 와서 봐야 안다면서 유선상으로는 성의 없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평이 꽤 괜찮았던 GT바이크에 상담을 넣어보게 됐습니다. 성남 쪽이라 출장 방문이 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더군요. 전도 이력으로 생긴 카울 쪽 잔기스 사진이랑 계기판 키로수, 머플러 튜닝 상태와 순정품 보유 여부까지 사실대로 다 찍어서 보냈습니다. 사실 바이크 상태를 숨기고 나중에 실랑이 벌이는 게 더 피곤할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는데, 사진상 상태를 감안해서 현실적인 견적을 먼저 잡아주셨습니다. 현장에서 말도 안 되게 깎아내리지 않는다는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속 당일 기사님이 성남 집 앞 주차장까지 트럭을 몰고 오셨습니다.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소리, 차대 쪽을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니, 사전에 제가 사진으로 보낸 내용 외에 추가적인 하자가 없으니 미리 이야기 나눴던 금액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현장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몇십만 원 더 깎으려고 하면 그냥 거래 취소하고 돌려보낼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이 약속을 지켜주셔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챙겨둔 순정 머플러까지 같이 실어 드리고 바로 현장에서 서류 확인 후 입금까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몇 년 동안 정들었던 R6가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까 시원섭섭한 감정이 밀려왔지만, 그래도 중고 오토바이 판매 과정에서 흔히 겪는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애지중지 타던 바이크를 헐값에 넘기기는 싫고, 직거래 스트레스는 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믿고 맡겨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가라 내 R6, 다음 주인한테 가서도 사고 없이 잘 달려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