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식 혼다 PCX160 2만5천km 서울 판매 후기

작성일 2026.10.28 · 2026년 10월 28일 작성

차종
혼다 PCX160
연식
2017년식
주행거리
2만5천km
지역
서울
판매일
2026.10.28
판매금액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출퇴근용으로 몇 년 동안 잘 타고 다니던 PCX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2017년식에 적산 거리는 2만 5천km 조금 넘었는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방치하게 되더라고요. 지하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하느니 상태 괜찮을 때 정리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알아봤습니다. 개인 거래로 올릴까도 생각했는데 머플러를 사제로 바꿔둔 상태라 이런저런 질문 응대하고 시간 맞추는 게 번거로웠습니다. 순정 머플러를 따로 보관하고 있긴 했지만, 퇴근 후에 일일이 구매자 만나서 네고 실랑이 벌일 자신이 없어서 그냥 업체를 통해 넘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서울 쪽에서 거래 가능한 몇 군데에 사진이랑 주행거리, 튜닝 내역을 보내고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솔직히 연식이 좀 있고 외관에 자잘한 생활 기스도 있어서 감가를 크게 부를 줄 알았는데, GT바이크에서 튜닝 상태랑 순정 부품 보관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나서는 꽤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다른 곳은 무작정 와서 깎겠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긴 사진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짚고 넘어가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평일 낮에는 회사에 있어야 해서 직접 뵙기는 어려웠는데, 탁송 기사님을 집 앞으로 보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셔서 수월했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싣고 상태 간단히 확인하신 뒤에 본사 쪽으로 전달이 됐고, 확인 끝나자마자 이야기 나눴던 금액 그대로 입금 처리해 주셨습니다. 머플러 순정 부품 챙겨둔 것도 트렁크에 같이 실어 보냈는데 별말 없이 깔끔하게 처리됐네요. 폐지 서류랑 관련 서류 챙겨서 보낸 뒤 명의이전까지 당일에 바로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토바이 판매하면서 신경 쓸 일이 많을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담백하고 빠르게 끝나서 만족스럽습니다. 불필요한 입씨름 없이 깔끔하게 처분하고 싶은 분들은 이용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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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식 혼다 CBR650R 8천km 서울 판매 후기

서울 · 2026.10.28

작년 가을부터 바이크 탈 시간이 통 나질 않아서 지하 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길어졌습니다. 애지중지하던 21년식 CBR650R인데, 계기판을 보니 이제 겨우 8천 킬로 조금 넘었더군요. 주말마다 라이딩 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업무가 바빠지니 시동만 가끔 걸어주는 신세가 되어 결국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결심했습니다. 사실 판매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2년 전쯤 골목길에서 가볍게 접촉 사고가 나서 좌측 카울을 정품으로 교체한 이력이 있었거든요. 프레임 먹은 것도 아니고 주행에도 아무 문제 없었지만, 개인 거래를 올리자니 이런 부분을 일일이 설명하고 가격 흥정으로 실랑이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 손에 맞게 핸들도 바꿔둔 상태라 순정 상태를 선호하는 분들과 마찰이 생길까 봐 걱정도 됐고요. 동네 센터 두세 군데 물어봤더니 카울 교체 이력만 듣고는 시세보다 턱없이 후려치듯 견적을 부르길래 그냥 덮어둘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평이 꽤 괜찮았던 GT바이크에 마지막으로 연락을 드려봤습니다. 서울이라 방문 약속 잡는 것도 생각했는데, 상담하면서 바이크 상태 사진이랑 핸들 튜닝 내역, 그리고 예전 접촉 사고로 카울 교체했던 사실까지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더니 탁송으로도 깔끔하게 진행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시더군요. 사고 이력에 대해 무작정 감가하려 들지 않고, 현재 상태를 합리적으로 감안해서 견적을 내어주는 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들었던 터무니없는 금액과 비교하니 납득이 가는 수준이었어요. 약속한 날짜에 기사님이 집 앞 지하 주차장까지 탁송 차량을 가지고 와주셨습니다. 상차 전에 외관이랑 계기판 등 미리 말씀드린 부분들 꼼꼼히 확인하시고는, 사전에 협의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며 추가 감가 없이 바로 입금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서류 확인부터 입금까지 주차장에서 20분도 안 걸렸던 것 같네요. 명의이전도 다음 날 바로 완료되었다고 연락을 받아서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몇 달 동안 주차장 내려갈 때마다 마음에 걸렸던 바이크였는데, 이렇게 복잡한 과정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 진작 알아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끼던 바이크를 보내서 섭섭한 마음도 들지만, 스트레스 없이 오토바이 판매를 마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2019년식 야마하 NMAX125 1만8천km 서울 판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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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으로 아껴 타던 2019년식 NMAX125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주행거리가 1만 8천 킬로 정도라 연식 대비 키로수도 무난하고 완전 순정이라 금방 팔릴 줄 알았는데, 예전에 골목길에서 가볍게 제자리 꿍 했던 경미한 슬립 자국 때문에 개인 거래는 은근히 스트레스가 많더군요. 질문만 던지고 잠수 타는 사람도 많고 해서 결국 몇 군데 매입 업체를 알아봤습니다. 처음 연락해 본 두 곳은 온라인이나 유선으로 사진을 보낼 때는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을 불러놓고, 막상 차를 가져갈 때 이런저런 핑계로 감가 폭탄을 던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선뜻 믿음이 안 갔습니다. 실제로 한 곳은 서울 집 앞까지 와놓고 카울 미세 기스랑 머플러 가드 긁힌 걸 보더니 처음에 불렀던 금액에서 30만 원 넘게 깎으려고 하길래 그냥 돌려보냈어요. 오토바이 판매 한 번 하기가 이렇게 피곤한가 싶어 지치던 차에 바이크 동호회 댓글을 보고 GT바이크에 문의를 넣게 됐습니다. 상담할 때 아예 처음부터 제자리 꿍 했던 부위 사진을 근접 촬영해서 솔직하게 다 보내드렸습니다. 어차피 숨겨봐야 현장에서 깎일 거 뻔하니까요. 그런데 담당자분이 사진을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니 해당 흠집 감안해서 확정 견적을 내주셨고, 현장에서 추가로 발견되는 파손만 없으면 그 금액 그대로 진행된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어주시더군요. 앞서 겪었던 업체들처럼 희망 고문하는 식이 아니라서 훨씬 신뢰가 갔습니다. 거래는 탁송으로 진행됐는데, 기사님이 서울 저희 집 앞으로 오셔서 바이크 상태 확인하고 상차 사진을 찍어 본사로 전송하셨습니다. 차 싣고 5분도 안 돼서 약속했던 견적 그대로 통장으로 입금 찍히는 걸 보고 정말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탁송 기사님도 조심스럽게 결박 잘해주셨고, 서류 전달하고 나니 당일 바로 폐지 및 명의이전 처리까지 깔끔하게 끝났다고 연락을 주셨네요. 솔직히 겉으로만 높은 견적 불러놓고 사람 오라 가라 하면서 깎아내리는 업체들 겪고 나니, 이렇게 처음에 현실적인 금액 딱 제시하고 끝까지 지켜주는 곳이 백배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 생각 중이신 분들은 헛걸음하면서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제대로 된 곳에서 견적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017년식 R6 8천km 서울 판매 후기

서울 · 2026.10.25

주말에만 가끔 타던 17년식 R6를 이번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실키로수도 8천km 조금 넘은 상태라 아껴 타던 녀석이었는데, 개인 직거래는 시간도 안 나고 모르는 사람 상대하는 게 번거로워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를 위주로 알아봤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GT바이크에 바로 연락했던 건 아닙니다. 서울 지역 출장 매입한다는 다른 곳 두 군데에 먼저 견적을 넣어봤는데, 유선상으로는 그럴듯하게 부르더니 막상 카울 교체 이력이랑 사제 머플러 이야기를 꺼내니까 태도가 확 바뀌더군요. 가벼운 접촉으로 순정 카울 새로 교체했던 거라 프레임 먹은 것도 아니고, 사제 머플러도 구변 완료에 순정품까지 따로 보관 중이라고 설명했는데도 사고차 취급을 하면서 터무니없이 금액을 후려치려고 했습니다. 심지어 한 곳은 일단 방문 약속부터 잡고 현장에서 깎으려는 뉘앙스가 너무 강해서 거래를 취소했네요. 마지막으로 알아본 곳이 GT바이크였는데, 상담할 때부터 느낌이 꽤 달랐습니다. 상태 사진이랑 카울 교체 부위, 머플러 순정품 보유 여부를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더니, 감가 요인이 되는 부분과 크게 문제없는 부분을 명확하게 선 그어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무조건 높게 부르고 현장에서 깎는 식이 아니라, 사전에 조율된 금액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미리 짚어주는 게 신뢰가 갔습니다. 약속 당일 서울 집 앞 주차장으로 직접 방문해 주셨고, 바이크 상태 확인도 아주 꼼꼼하게 진행됐습니다. 사제 머플러에 보관 중이던 순정 머플러도 같이 실어드렸는데, 미리 얘기 나눈 것 외에 억지 트집을 잡거나 당일 현장 네고를 시도하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사전에 설명했던 내용과 실차 상태가 일치하니 약속했던 견적 그대로 바로 입금 처리해 주시더군요. 서류 확인부터 입금 확인, 그리고 명의이전 안내까지 현장에서 신속하게 마무리되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른 업체들 거치면서 스트레스받았던 것 생각하면 진작 여기서 진행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크를 팔 때 솔직하게 상태를 공유해도 불합리하게 깎이지 않고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저처럼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정들었던 바이크 기분 좋게 잘 보냈습니다.

2017년식 혼다 CBR650R 1만8천km 서울 판매 후기

서울 · 2026.10.20

출퇴근용으로 아껴 타던 2017년식 CBR650R을 이번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주행거리도 1만 8천km 정도로 연식 대비 많은 편은 아니었고, 튜닝 없이 순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개인 직거래를 할까 고민도 많았습니다. 다만 예전에 가벼운 접촉 사고로 카울을 교체했던 이력이 하나 있어서, 직거래를 올리면 이런저런 트집이나 가격 흥정이 너무 피곤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빠르게 처분하려고 동네 센터 두세 곳이랑 온라인 매입 업체 몇 군데에 먼저 연락을 돌려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실망스러웠던 게, 사진과 상태를 다 보내줬는데도 카울 교체 이력만 듣고는 시세보다 턱없이 낮은 금액을 부르거나, 일단 실물을 봐야 정확히 견적을 낼 수 있다면서 말끝을 흐리는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대놓고 후려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거래를 진행하기가 꺼려졌습니다. 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GT바이크를 알게 되어 마지막으로 견적이나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서울 지역이라 방문 여쭤보니 탁송 기사님을 보내서 비대면으로도 깔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고 부위와 카울 교체 내역, 주행거리, 순정 상태인 점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렸을 때 다른 업체들처럼 얼버무리지 않고 감가 요인을 명확하게 짚어주면서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해 주셨다는 겁니다. 다른 곳들보다 부르는 금액 자체도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고, 설명하시는 태도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기사님이 저희 동네로 오셔서 바이크 상태를 둘러보셨는데, 사전에 제가 사진으로 보내드렸던 내용과 차이가 없으니 현장에서 추가로 깎거나 딴소리하는 일 없이 바로 상차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탁송 트럭에 싣고 나서 곧바로 통장으로 대금이 입금되었고, 이후에 명의이전 처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된 서류를 확인하고 나니 마음이 참 후련했습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몇 번 해봤지만, 바이크를 파는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던 거래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 보고 진행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시간 뺏기기 싫고 투명하게 오토바이 판매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2020년식 로열엔필드 메테오350 3만8천km 서울 판매 후기

서울 · 2026.10.19

야, 진짜 나 오랜만에 후기 남기는데, 이거는 꼭 남겨야 할 것 같아서 글 쓴다. 혹시 중고 오토바이 판매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 있으면 무조건 GT바이크 추천하려고! 내가 타던 메테오350, 2020년식에 주행거리가 3만8천km 정도 됐지. 사고는 없었지만 그래도 세월의 흔적이라고 생활기스들은 좀 있었어. 스크린이랑 박스 같은 편의 장치들은 장착해 뒀었고. 사실 팔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요즘 좀 새로운 바이크에 눈길이 가서 결국 팔기로 결심했지. 다른 업체들도 몇 군데 알아봤는데, 솔직히 전화 통화만으로는 답답하고 가격도 시원하게 얘기 안 해주는 곳이 많더라고. '일단 바이크를 봐야 안다', '오시면 더 잘 쳐드린다' 이런 식? 나처럼 일 때문에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한테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 그래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GT바이크는 연락했을 때부터 달랐어. 내 바이크 정보랑 사진 몇 장 보내주니까 예상 견적을 바로 알려주더라. 물론 현장에서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솔직히 말해주긴 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신뢰가 갔어. 괜히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것보다 낫잖아. 나는 서울에 살고 있는데, GT바이크에서 우리 집 앞까지 출장을 와준다고 해서 진짜 편했어. 내가 시간 내서 어디 갈 필요 없이, 그냥 집 앞에서 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 약속 시간에 맞춰서 직원분이 오셨고, 내 바이크를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라. 내가 보냈던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하셨고, 내가 생각했던 생활기스 부분도 뭐 크게 트집 잡는 거 없이 보시더라고. 최종 가격도 내가 처음에 받은 예상 견적에서 크게 변동 없이 잘 맞춰주셨어. 오히려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조금 더 받아서 기분 좋았지! 그 자리에서 바로 서류 작성하고, 명의이전도 다 알아서 처리해 주시고, 입금도 바로바로 해주더라. 진짜 앉은 자리에서 모든 게 다 해결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았어. 보통 중고 거래하면 서류 처리다 뭐다 신경 쓸 거 많아서 머리 아픈데, 여기는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 진짜 나는 팔면서 단 한 번도 불편하다거나 찜찜한 기분이 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 괜히 시간 낭비, 감정 소모 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처리해주니까 너무 만족스러웠다. 혹시라도 너희 중에 오토바이 판매 생각하고 있다면, 진짜 GT바이크에 먼저 문의해 봐. 내가 장담하는데 후회 안 할 거야. 나중에 또 다른 바이크 팔게 되면 무조건 여기다! 오늘이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인데, 이렇게 편하게 내 메테오350 정리할 수 있어서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