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식 혼다 PCX160 1만2천km 천안 판매 후기

작성일 2026.09.05 · 2026년 9월 5일 작성

차종
혼다 PCX160
연식
2019년식
주행거리
1만2천km
지역
천안
판매일
2026.09.05
판매금액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안녕하세요. 천안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GT바이크를 통해 PCX160 스쿠터를 판매했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혹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가 타던 PCX160은 2019년식에 주행거리 1만2천km 정도였어요. 아끼며 탔지만, 살짝 아쉬운 건 예전에 경미하게 한번 전도한 이력이 있다는 점이었죠.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고, 튜닝 같은 건 전혀 하지 않고 순정 상태로만 유지했습니다. 사실 판매를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엔 개인 거래를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귀찮은 문의나 직거래 약속 잡는 것, 명의 이전 같은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여지더군요. 그래서 오토바이 판매 전문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곳에 연락을 해봤는데, 반응이 제각각이었어요. 어떤 곳은 사고 이력을 듣더니 견적을 너무 낮게 부르거나, 아예 관심 없다는 식으로 대충 이야기하는 곳도 있었고요. 또 다른 곳은 일단 와서 봐야 안다며 애매한 답변만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GT바이크를 알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다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죠. 그런데 상담 과정부터 좀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PCX160의 연식, 주행거리, 그리고 경미한 전도 이력까지 상세하게 말씀드렸는데, 숨김없이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이런 이력이 있으면 아무래도 매입가가 확 떨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전화상으로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의 예상 견적을 먼저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GT바이크가 제시한 금액이 제 오토바이 상태를 고려했을 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불필요하게 깎으려 하거나 과도하게 후려치는 느낌이 없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저는 천안에 거주하는데, GT바이크 측에서 탁송으로 오토바이를 가지러 오신다고 해서 이것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제가 따로 운반할 필요 없이, 지정한 날짜에 맞춰 전문 탁송 기사님이 방문하셨어요. 오시기 전에 미리 연락도 주셔서 제가 스케줄 조절하기도 편했고요. 도착하셔서 오토바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린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됐습니다. 그 자리에서 최종 가격을 확정하고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제일 중요했던 명의 이전과 입금 처리도 정말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서류 절차가 끝나자마자 바로 입금이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고, 다음 날 명의 이전까지 깔끔하게 처리되었다는 확인 연락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걱정 없이 제 PCX160을 좋은 곳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GT바이크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고객 입장에서 정말 편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는 것이었어요. 복잡한 절차나 불필요한 흥정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그에 맞는 합리적인 대우를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제 중고 오토바이 판매 경험이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혹시 오토바이 판매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GT바이크에 한번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026년 9월 5일 토요일에 제가 직접 경험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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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식 야마하 티맥스560 1만2천km 천안 판매 후기

천안 · 2026.10.14

야, 너 혹시 오토바이 팔 생각 있으면 내 경험담 한번 들어봐. 얼마 전에 내가 타던 티맥스560을 GT바이크에 팔았거든. 진짜 괜찮아서 너한테도 추천해주고 싶어서 글 남긴다! 내가 천안에 사는데, 2021년식 티맥스560, 주행거리 1만2천km 정도에 무사고였어. 머플러만 사제로 바꿔놓고 순정은 잘 보관해 뒀었지. 한동안 잘 타다가 사정이 생겨서 팔아야겠다 마음먹고 여기저기 알아봤거든. 개인거래는 좀 번거롭고, 전문 업체에 파는 게 깔끔할 것 같아서 몇 군데 견적을 받아봤어. 솔직히 처음에는 다들 비슷비슷한 얘기만 하는 것 같고, 내 바이크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 느낌이었어. 그냥 딱 얼마! 이런 식인데, 내 오토바이에 대한 애착이 있다 보니 좀 아쉽더라고. 그러다 우연히 GT바이크를 알게 됐는데, 연락해보니까 좀 달랐어. 담당자분이 내 바이크 상태랑 튜닝 여부, 보관 중인 순정 머플러까지 꼼꼼하게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아, 여기는 좀 다르구나 싶었지. 내가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략적인 견적을 받았는데, 다른 곳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어. 단순히 차종이랑 연식만 가지고 가격을 매기는 게 아니라, 내 바이크의 상태나 관리 여부까지 고려하는 느낌? 그래서 일단 믿음이 갔지. 직접 와서 봐주시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내가 시간이 잘 안 돼서 탁송으로 진행하는 게 어떠냐고 먼저 제안해 주시더라고. 마침 나도 탁송이 편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 약속한 날짜에 맞춰서 탁송 기사님이 오셨는데, 내 티맥스560을 아주 조심스럽게 상차해 주시더라. 마지막으로 내 오토바이를 보내는 순간이라 좀 아쉽긴 했지만, 이렇게 전문적으로 다뤄주는 걸 보니까 안심이 됐어. 탁송 보내고 나서 바로 다음 날이 10월 14일 수요일이었는데, 이 날 바로 명의 이전이랑 입금까지 다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어. 와, 진짜 일처리 빠르더라! 내가 따로 신경 쓸 게 전혀 없었어. 명의 이전 때문에 서류 떼고 왔다 갔다 할 필요도 없고, 입금도 바로바로 되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니까. 이렇게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쉽고 깔끔하게 처리해본 건 처음이야. GT바이크 덕분에 복잡한 과정 없이 내가 만족하는 가격에 티맥스560을 잘 보냈네. 만약 너도 나중에 오토바이 팔 일이 생기면 GT바이크에 한번 연락해봐. 내가 직접 겪어보니까 진짜 편하고 괜찮더라! 괜히 스트레스받지 말고, 여기서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거 추천할게.

2017년식 야마하 XMAX300 4만5천km 전주 판매 후기

전주 · 2026.10.20

출퇴근이랑 주말 마실용으로 꽤 오래 탔던 17년식 XMAX300을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킬로수가 벌써 4만 5천을 넘어가다 보니 잔고장 걱정도 슬슬 들고, 무엇보다 요즘은 탈 일이 거의 없어서 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태반이었거든요. 방치하다가 배터리 방전되고 상태 나빠지느니 제값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 때 보내주는 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전주에 살다 보니까 개인 직거래를 올리기도 참 애매했어요. 지방이라 그런지 연락 오는 사람들도 드물고, 가끔 연락이 와도 터무니없이 가격을 후려치거나 학생이라면서 깎아달라는 식이라 감정 소모가 꽤 심했습니다. 게다가 제 바이크가 예전에 우꿍으로 경미하게 슬립한 흔적도 조금 남아있고, 머플러도 사제로 바꿔둔 상태라(순정은 창고에 따로 보관 중이었습니다) 직거래로 구매자 만나서 일일이 꼬투리 잡히며 실랑이 벌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피곤하더라고요. 결국 스트레스받지 말고 업체에 넘기자는 생각으로 몇 군데 견적을 알아봤습니다. 지방이라고 탁송비 명목으로 견적을 대폭 깎거나, 연식이랑 주행거리만 듣고 거의 폐차 수준으로 부르는 곳들이 많아 실망하던 차에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랑 상태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냈습니다. 전도 이력 스크래치 부분이랑 4만 5천km 계기판, 사제 머플러 달려있지만 순정 부품도 챙겨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감안해서 꽤 합리적인 금액대를 제시해 주시더군요. 거리가 있어서 전주까지 탁송 기사님을 보내주신다고 하길래 내심 차 싣고 나서 딴소리하면서 금액을 더 깎으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 후기들 찾아보면 현장에서 트집 잡혀서 깎였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봤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탁송 기사님 오셔서 바이크 상태 확인하시고 사진 몇 장 찍어 본사로 전송하시더니, 사전에 안내받았던 금액 그대로 바로 통장으로 쏴주시더라고요. 순정 머플러까지 트렁크랑 뒷좌석 쪽에 꼼꼼하게 묶어서 실어 보내고 나니 통장에 입금 알림이 딱 뜨는데, 그동안 끌어안고 있던 짐 하나를 훌훌 털어낸 기분이었습니다. 서류 처리나 이전 관련해서도 복잡한 절차 없이 깔끔하게 안내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지방에 살면서 바이크 처분할 때 이동이나 거래 때문에 골치 아픈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집 앞에서 탁송으로 깔끔하게 끝나니 정말 홀가분하네요. 오랜 시간 정들었던 녀석이라 떠나보낼 때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번거로운 과정 없이 안전하게 거래를 마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2018년식 혼다 PCX125 8천km 안산 판매 후기

안산 · 2026.10.20

출퇴근용으로 아껴 타던 2018년식 PCX125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이직하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더 많아졌거든요. 연식은 좀 됐어도 주행거리가 8천km밖에 안 되는 무사고 차량이라 그냥 방치해두기엔 너무 아깝더라고요. 오토바이를 남한테 팔아보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 막막한 마음이 컸습니다. 당근이나 중고장터에 올려볼까도 생각했는데, 일일이 모르는 사람이랑 시간 맞춰서 만나고 이것저것 꼬투리 잡히며 현장 네고를 당할까 봐 겁이 났습니다. 게다가 머플러를 사제로 바꿔둔 상태라 이런 튜닝 부분 때문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도 많았고요. 다행히 순정 머플러는 창고에 잘 보관해두고 있었습니다. 안산 동네 센터에 슬쩍 물어봤더니 연식이 오래됐다는 이유로 생각보다 너무 낮게 불러서 실망하던 차에, 검색을 통해 GT바이크를 알게 됐습니다. 상태 사진이랑 계기판 키로수, 그리고 사제 머플러 장착 상태랑 순정 부품도 같이 드린다는 내용을 적어서 문의를 넣었습니다. 답변이 꽤 빠르게 왔는데, 안내해주신 견적이 동네에서 들었던 금액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습니다. 직접 어디로 찾아갈 필요 없이 집 앞으로 탁송 기사님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된다고 해서 바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약속한 시간에 탁송 기사님이 안산 저희 집 주차장으로 오셨고, 바이크 상태랑 보관해뒀던 순정 머플러를 함께 실어 보냈습니다. 기사님이 꼼꼼하게 결속해서 싣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바이크가 도착하고 확인 절차가 끝나자마자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처음 안내받았던 견적에서 별다른 핑계나 감가 없이 그대로 통장에 입금되었습니다. 서류 확인이랑 이전 처리도 당일에 알아서 척척 진행해주셔서 제가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가 처음이라 사기당하면 어쩌나, 괜히 복잡한 일에 엮이면 어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하루 만에 깔끔하게 끝날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개인 거래가 부담스럽거나 처음 바이크를 처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음 편하게 맡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식 레브넬500 3만km 인천 판매 후기

인천 · 2026.10.20

몇 년 동안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정말 잘 타고 다녔던 2018년식 레블500을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주행거리가 3만km를 넘어가다 보니 개인 거래로 올리기에는 연락 오는 사람들 응대하기도 번거롭고, 시간 맞추는 것도 일이라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를 알아봤습니다. 인천 쪽 동네 센터 몇 군데에 전화해 봤는데 키로수 보더니 생각보다 너무 후려치더라고요. 그래서 바이크 타는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GT바이크를 알려줘서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상담할 때 상태를 숨김없이 다 말씀드렸습니다. 무사고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연식이랑 주행거리가 있어서 잔기스나 생활 스크래치는 좀 있고, 머플러는 사제로 바꿔놨는데 다행히 순정 머플러를 박스째로 보관 중이라고 전달했습니다. 사진이랑 계기판 키로수 찍어서 보내드리니 빠르게 견적을 주시더군요. 다른 곳에서 들었던 금액보다 현실적이고 납득 가능한 선이라 바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거래는 탁송으로 진행됐는데, 약속한 시간에 맞춰서 기사님이 인천 집 앞까지 오셨습니다.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소리, 그리고 제가 챙겨둔 순정 머플러 부품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는 사진 찍어서 사무실로 전송하시더군요. 전화 상담 때 미리 고지했던 생활기스 외에는 다른 핑계 대면서 현장에서 말도 안 되게 깎으려는 게 없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상태 확인 끝나자마자 담당자분한테 확인 전화 오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좌로 입금 들어왔습니다. 돈 들어온 거 확인하고 서류 넘겨드렸네요. 탁송 기사님이 안전하게 실어 가시는 모습 보면서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지만, 일처리 하나만큼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다음 날 명의이전 완료된 폐지 관련 서류 사진도 문자로 깔끔하게 보내주셔서 보험 해지까지 한 번에 끝냈습니다. 오토바이 판매할 때 현장 감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 솔직하게 상태 다 오픈하고 진행하니 아무 트러블 없이 잘 마무리되었네요. 레블500 보내고 당분간은 쉬겠지만 나중에 기변 병 오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번창하세요.

2021년식 R6 1만8천km 성남 판매 후기

성남 · 2026.10.20

정말 아끼면서 타던 2021년식 R6를 이번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꿈꾸던 미들급 슈퍼스포츠였고, 적산거리 1만8천km 정도 타는 동안 주말마다 꼬박꼬박 세차하고 오일 갈아가며 관리했던 차라 막상 보내려니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개인 직거래를 올려볼까도 고민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일일이 연락받고 시승 핑계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상대할 자신이 도저히 안 났습니다. 특히 스포츠 바이크는 이것저것 꼬투리 잡거나 타보고 잠수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스트레스받기 싫었거든요. 그렇다고 동네 센터에 넘기자니 예전에 우측으로 가볍게 슬립했던 경미한 전도 흔적이나 사제 머플러 튜닝된 걸 빌미로 터무니없이 후려칠 게 뻔했습니다. 순정 머플러를 박스째 따로 보관하고 있었는데도 몇몇 군데 전화 문의를 해보니 일단 와서 봐야 안다면서 유선상으로는 성의 없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평이 꽤 괜찮았던 GT바이크에 상담을 넣어보게 됐습니다. 성남 쪽이라 출장 방문이 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더군요. 전도 이력으로 생긴 카울 쪽 잔기스 사진이랑 계기판 키로수, 머플러 튜닝 상태와 순정품 보유 여부까지 사실대로 다 찍어서 보냈습니다. 사실 바이크 상태를 숨기고 나중에 실랑이 벌이는 게 더 피곤할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는데, 사진상 상태를 감안해서 현실적인 견적을 먼저 잡아주셨습니다. 현장에서 말도 안 되게 깎아내리지 않는다는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속 당일 기사님이 성남 집 앞 주차장까지 트럭을 몰고 오셨습니다.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소리, 차대 쪽을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니, 사전에 제가 사진으로 보낸 내용 외에 추가적인 하자가 없으니 미리 이야기 나눴던 금액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현장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몇십만 원 더 깎으려고 하면 그냥 거래 취소하고 돌려보낼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이 약속을 지켜주셔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챙겨둔 순정 머플러까지 같이 실어 드리고 바로 현장에서 서류 확인 후 입금까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몇 년 동안 정들었던 R6가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까 시원섭섭한 감정이 밀려왔지만, 그래도 중고 오토바이 판매 과정에서 흔히 겪는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애지중지 타던 바이크를 헐값에 넘기기는 싫고, 직거래 스트레스는 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믿고 맡겨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가라 내 R6, 다음 주인한테 가서도 사고 없이 잘 달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