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R3
- 연식
- 2020년식
- 주행거리
- 5만2천km
- 지역
- 광주
- 판매일
- 2026.10.21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2020년에 신차로 내려서 출퇴근부터 주말 투어까지 정말 발이 되어주었던 R3를 드디어 보냈습니다. 적산거리가 5만 2천km를 넘어가다 보니 올해 들어서는 바이크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어요. 기변 생각은 진작부터 있었는데, 키로수가 워낙 많다 보니 개인 직거래로 올리자니 온갖 네고 문의에 시달릴 것 같았고, 언제 팔릴지도 기약이 없어 보여서 몇 달을 그냥 지하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했습니다. 핸들도 제 포지션에 맞추려고 튜닝을 해둔 상태라 순정 찾는 분들한테 트집 잡히기 딱 좋겠다 싶었거든요. 광주 지역이라 근처 센터 몇 군데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키로수 듣자마자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거나 아예 매입을 꺼리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타는 지인이 중고 오토바이 판매할 때 업체 통해서 탁송으로 넘기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줘서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5만km 넘은 쿼터급 스포츠 바이크를 지방에서 탁송으로 거래하면 감가가 엄청나겠지 싶었거든요. 상담할 때 계기판 사진, 핸들 교체한 부분, 카울 잔기스까지 있는 그대로 다 찍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납득할 만한 금액을 제시해 주시더라고요. 무사고인 점을 감안해서 키로수 대비 섭섭하지 않게 맞춰주신 것 같았습니다. 일정을 잡고 나니 약속한 날에 기사님이 집 앞까지 탁송 트럭을 끌고 오셨습니다. 바이크 싣기 전에 외관이랑 서류 간단히 확인하시고는, 사전에 이야기된 부분 외에 다른 흠잡기는 전혀 없이 빠르게 진행해 주셨어요. 차를 올리자마자 바로 통장으로 약속된 대금이 입금되는 걸 확인하고 서류를 넘겨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바이크라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컸지만, 몇 달 동안 끌어안고 고민하던 숙제를 털어내니 한편으로는 속이 정말 후련하네요. 고키로수 매물이라 골치 아팠는데 신경 쓸 일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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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식 혼다 CBR650R 5만2천km 광주 판매 후기
광주 · 2026.10.13
안녕하세요! 2022년식 CBR650R을 GT바이크에 판매하고 처음으로 후기라는 걸 남겨봅니다. 사실 제가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어요. 5만2천km나 탄 스포츠 바이크라 혹시 감가가 너무 심하진 않을까,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에 스트레스받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동네 센터 몇 군데에 전화해봤는데, 제 CBR650R 연식과 주행거리를 듣더니 그냥 대충 얼마 부르고 말더라구요. 심지어 방문해보지도 않고 전화로만 말이죠. 광주 지역에 다른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를 찾아봐도 뭔가 믿음직스러운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GT바이크를 알게 되었어요. 홈페이지를 쭉 둘러보니 꽤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아서 일단 온라인으로 견적을 한 번 받아봤습니다. 차량 정보(2022년식 CBR650R, 5만2천km 주행, 무사고, 스크린과 박스 같은 편의 튜닝 내역)를 자세히 입력했더니, 생각보다 빠르게 1차 견적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금액이었고, 무엇보다 출장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바이크를 가지고 어디까지 가는 것도 일이고, 또 돌아오는 것도 문제니까요. 전화 상담 과정도 친절하고 명확했습니다. 제가 처음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궁금한 점들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광주 저희 집까지 출장이 가능하다고 안내받고, 정확한 방문 날짜와 시간을 조율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약속된 시간에 맞춰 담당자분이 저희 집 앞에 도착하셨어요. 현장에서 제 CBR650R을 꼼꼼하게 살펴보시더군요. 제가 말한 사고유무나 주행거리는 물론, 엔진 상태나 외관, 그리고 스크린이나 박스 같은 튜닝 내역까지 세심하게 확인하셨습니다. 현장 감정은 대략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이후 최종 견적을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예상했던 금액보다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명의 이전 서류 작성과 함께 제 통장으로 입금까지 완료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채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 정말 놀랐어요. 오토바이 판매가 이렇게 간단하게 끝날 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좀 망설였지만, GT바이크 덕분에 정말 편하게 바이크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번거로운 과정 없이, 제가 있는 곳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중고 오토바이를 판매할 일이 생긴다면 주저 없이 GT바이크를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오토바이 판매가 처음이거나, 복잡한 절차가 싫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2017년식 스즈키 GSX-R600 3만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21
제주도에서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기변을 하거나 오토바이 판매를 하려고 할 때 육지보다 훨씬 골치가 아픕니다. 개인 거래를 올리자니 화물 거래 사기 걱정에 노쇼도 잦고, 그렇다고 도내 센터 몇 군데에 견적을 물어보면 다들 섬이라는 이유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더군요. 제가 타던 바이크는 2017년식 GSX-R600이었고 적산거리는 딱 3만km 정도였습니다. 슬립이나 사고는 전혀 없었고 세월에 따른 생활기스에 핸들만 교체해 둔 상태였는데, 도내 업체 두 곳에서는 핸들 튜닝을 트집 잡거나 나중에 육지로 보낼 때 선적비랑 탁송비가 더 든다면서 처음에 부른 견적에서 100만 원 넘게 깎아내리려고 했습니다. 거의 헐값에 넘기라는 식이라 솔직히 기분이 많이 상했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육지 쪽 매입 업체들을 찾아보다가 GT바이크를 알게 됐습니다. 제주 지역도 집 앞까지 직접 출장 매입이 가능하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사진이랑 상태를 상세하게 적어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다른 곳에서 겪은 일이 있어서 여기도 막상 현장 오면 이것저것 핑계 대며 깎겠지 싶었는데, 상담 때부터 사진상 보이는 생활기스나 핸들 튜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실적인 금액을 정확히 짚어주더군요. 다른 업체들보다 부른 금액 자체가 합리적이었습니다. 약속 날짜를 잡고 오늘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전에 저희 집 앞으로 직접 와주셨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엔진 소리랑 외관 상태를 천천히 확인하시더니, 사전에 공유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면서 약속했던 견적 그대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실 제주도까지 출장 와서 거래하는 거라 현장에서 트집 잡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억지 감가 없이 정말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시더군요. 계약서 작성하고 현장에서 바로 입금 확인된 뒤에 바이크 실어 보냈습니다. 이전 등록 관련해서도 신경 쓸 일 없게 빠르게 정리해 주신다고 해서 마음 편히 손 털었네요. 제주도라는 위치 때문에 중고 오토바이 판매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굳이 말도 안 되는 감가 당해가며 도내 센터에 넘기지 않고 여기서 정리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도서 지역이라 거래하기 막막하셨던 분들은 다른 업체랑 꼭 비교해 보시고 진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2022년식 야마하 NMAX125 3만km 세종 판매 후기
세종 · 2026.10.21
세종으로 이사 오고 나서 출퇴근용으로 정말 알차게 탔던 2022년식 NMAX125를 이번에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이 애매해서 롱스크린에 배달용 탑박스까지 달고 매일같이 타고 다녔는데, 회사 셔틀 노선이 생기면서 지하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점점 길어지더라고요. 적산 거리가 3만km를 넘어가다 보니 더 방치하면 배터리도 나가고 감가만 심해질 것 같아 몇 주를 고민하다 결국 정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중고 거래 앱에 올려볼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종 지역 특성상 직거래 수요가 아주 많지는 않은 데다, 키로수가 좀 있는 편이라 구매자들과 채팅으로 가격 흥정하고 주말마다 약속 잡는 과정이 벌써부터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사고이긴 해도 생활 기스가 군데군데 있어서 실물 보고 트집 잡힐까 봐 신경 쓰이기도 했고요. 스트레스 없이 한 번에 정리하고 싶어서 여러 경로를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상담을 남겨봤습니다. 솔직히 거리가 있는 편이라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는데, 현재 오토바이 사진 몇 장이랑 3만km 주행거리, 카울 쪽 생활 기스 상태를 솔직하게 보내드리니 견적을 꽤 빠르게 내주시더군요.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있어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감안하더라도 납득할 만한 금액을 제시해 주셔서 길게 고민하지 않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거래는 탁송 기사님이 지하주차장까지 직접 방문하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시동 걸어보시고 외관 가볍게 둘러보신 뒤에 차량을 상차하셨고, 그 자리에서 서류 확인 후 입금까지 지체 없이 처리되었습니다. 괜히 현장에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깎으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깔끔하게 끝나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정들었던 바이크를 보내는 게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고민만 하면서 방치해두는 것보다는 이렇게 빠르고 편하게 오토바이 판매를 마치는 게 훨씬 속 편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직거래로 시간 뺏기기 싫은 직장인 분들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진행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2023년식 R3 3만8천km 아산 판매 후기
아산 · 2026.10.21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2년 넘게 탔던 23년식 R3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주행거리가 3만8천km로 짧지 않은 편인 데다, 예전에 가볍게 제꿍했던 전도 이력이 카울 쪽에 살짝 남아 있어서 개인 직거래로 팔기는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더군요. 머플러도 사제로 바꿔둔 상태라 순정 부품까지 같이 챙겨서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센터 두세 곳이랑 인터넷에서 보이는 몇몇 매입 업체에 연락해서 견적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주행거리 이야기만 듣고는 아예 터무니없이 후려치거나, 사제 머플러에 순정이 있어도 구조변경이나 부품 상태를 핑계 삼아 전화상으로 부른 금액에서 현장 감가가 꽤 심할 거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충남 아산이라 출장비 명목으로 깎겠다는 곳도 있어서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평이 괜찮길래 GT바이크 쪽에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사진이랑 상태, 주행거리, 우측 카울 스크래치, 머플러 튜닝 내역까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드렸죠. 다른 곳들과 달리 주행거리가 좀 있어도 엔진 소리나 소모품 관리 상태를 감안해서 현실적인 기준선으로 견적을 내주셨고, 제가 따로 챙겨둔 순정 머플러도 감안해서 금액을 책정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아산 집 앞까지 직접 화물차를 몰고 와주셔서 편했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상태, 프레임 쪽 꼼꼼히 확인하셨는데, 미리 사진으로 보낸 전도 흔적 외에 다른 트집을 잡으면서 억지로 가격을 깎으려 하지 않으시더군요. 사전에 유선으로 이야기 나눴던 견적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서류 확인 끝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좌로 입금 들어오는 거 확인했고, 머플러 순정 부품까지 트럭에 깔끔하게 싣고 가셨습니다. 이전 등록 처리도 며칠 안 걸려서 깔끔하게 마무리됐다고 연락받았네요. 다른 곳에서 스트레스받으며 간 보던 시간에 진작 여기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진행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거래 끝나서 후련하네요.
2017년식 야마하 XMAX300 4만5천km 전주 판매 후기
전주 · 2026.10.20
출퇴근이랑 주말 마실용으로 꽤 오래 탔던 17년식 XMAX300을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킬로수가 벌써 4만 5천을 넘어가다 보니 잔고장 걱정도 슬슬 들고, 무엇보다 요즘은 탈 일이 거의 없어서 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태반이었거든요. 방치하다가 배터리 방전되고 상태 나빠지느니 제값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 때 보내주는 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전주에 살다 보니까 개인 직거래를 올리기도 참 애매했어요. 지방이라 그런지 연락 오는 사람들도 드물고, 가끔 연락이 와도 터무니없이 가격을 후려치거나 학생이라면서 깎아달라는 식이라 감정 소모가 꽤 심했습니다. 게다가 제 바이크가 예전에 우꿍으로 경미하게 슬립한 흔적도 조금 남아있고, 머플러도 사제로 바꿔둔 상태라(순정은 창고에 따로 보관 중이었습니다) 직거래로 구매자 만나서 일일이 꼬투리 잡히며 실랑이 벌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피곤하더라고요. 결국 스트레스받지 말고 업체에 넘기자는 생각으로 몇 군데 견적을 알아봤습니다. 지방이라고 탁송비 명목으로 견적을 대폭 깎거나, 연식이랑 주행거리만 듣고 거의 폐차 수준으로 부르는 곳들이 많아 실망하던 차에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랑 상태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냈습니다. 전도 이력 스크래치 부분이랑 4만 5천km 계기판, 사제 머플러 달려있지만 순정 부품도 챙겨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감안해서 꽤 합리적인 금액대를 제시해 주시더군요. 거리가 있어서 전주까지 탁송 기사님을 보내주신다고 하길래 내심 차 싣고 나서 딴소리하면서 금액을 더 깎으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 후기들 찾아보면 현장에서 트집 잡혀서 깎였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봤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탁송 기사님 오셔서 바이크 상태 확인하시고 사진 몇 장 찍어 본사로 전송하시더니, 사전에 안내받았던 금액 그대로 바로 통장으로 쏴주시더라고요. 순정 머플러까지 트렁크랑 뒷좌석 쪽에 꼼꼼하게 묶어서 실어 보내고 나니 통장에 입금 알림이 딱 뜨는데, 그동안 끌어안고 있던 짐 하나를 훌훌 털어낸 기분이었습니다. 서류 처리나 이전 관련해서도 복잡한 절차 없이 깔끔하게 안내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지방에 살면서 바이크 처분할 때 이동이나 거래 때문에 골치 아픈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집 앞에서 탁송으로 깔끔하게 끝나니 정말 홀가분하네요. 오랜 시간 정들었던 녀석이라 떠나보낼 때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번거로운 과정 없이 안전하게 거래를 마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