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BMW S1000RR
- 연식
- 2021년식
- 주행거리
- 8천km
- 지역
- 울산
- 판매일
- 2026.10.24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바이크를 취미로 타면서 기변은 몇 번 해봤지만, 타던 바이크를 개인 간 직거래가 아닌 전문 매입처에 처분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타던 모델은 2021년식 S1000RR이었는데, 일이 바빠지면서 8천km 조금 넘게 탄 상태로 지하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아끼던 바이크라 그냥 두기엔 아깝고 해서 결국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제가 사는 곳이 울산이다 보니 지방이라 거래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직거래를 올리자니 워낙 고가의 리터급 레플리카라 타보겠다고 와서 시동만 걸어보고 가거나 터무니없는 네고를 요구하는 사람들 상대할 엄두가 안 나더군요. 핸들 쪽은 제 체형에 맞게 교체해 둔 상태였고, 슬립이나 제꿍 같은 사고는 없었지만 생활 기스는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중고 오토바이 판매 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GT바이크를 알게 되어 문의를 넣었습니다. 사실 처음 해보는 방식이라 견적을 대충 부르고 나중에 탁송 기사님이 와서 이것저것 핑계 대며 가격을 크게 깎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제일 컸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낼 때 생활 기스가 난 부분이랑 튜닝된 핸들 쪽 사진을 아주 상세하게 찍어서 보냈습니다. 상담해 주시는 분께서 사진과 등록 서류 정보를 확인하시더니 현실적인 매입 금액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터무니없이 높게 부르고 나중에 깎는 느낌이 아니라, 상태 감안해서 딱 납득할 만한 선으로 말씀해 주시더군요. 울산까지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전문 탁송 기사님을 배차해서 진행하겠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늘 약속 시간에 맞춰 기사님이 리프트 트럭을 가지고 오셨고, 차량 외관과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하신 뒤 바로 본사 쪽으로 상태를 전달하셨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현장에서 말도 안 되는 억지 트집을 잡거나 감가를 요구하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진으로 미리 고지했던 부분들 그대로 확인만 하고는 바로 입금 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통장에 돈 들어온 것 확인하고 바이크를 실어 보냈네요. 오토바이 판매를 처음 해보는 거라 과정이 복잡하거나 신경 쓸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끝나서 놀랐습니다. 서류 정리나 명의이전 절차도 깔끔하게 안내해 주셔서 지방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아끼던 바이크를 보내서 시원섭섭하지만, 그래도 마음고생 없이 좋은 거래 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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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식 스즈키 하야부사 1만2천km 대전 판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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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식 로열엔필드 메테오350 4만5천km 수원 판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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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오토바이 판매 생각 중인 친구들한테 매번 말하는데, 이번에 메테오350 정리하면서 진짜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을 찾아서 공유해 봐요. 제가 타던 게 2017년식 메테오350이었는데, 출퇴근이랑 주말 근교 라이딩으로 알차게 굴리다 보니 주행거리가 벌써 4만5천km를 넘겼더라고요. 사고는 전혀 없었지만 세월 흔적에 생활 기스도 좀 있었고, 스크린이랑 탑박스 같은 편의 장비만 달아둔 상태였어요. 솔직히 키로수가 4만 넘어가니까 개인 직거래 올리기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연락 와서 네고부터 심하게 칠 것 같고, 시간 맞춰서 동네에서 기다리는 것도 일이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 전문으로 하는 곳 몇 군데 견적을 받아봤는데, 키로수 듣자마자 너무 후려치는 곳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러다 지인이 알려준 GT바이크 쪽에 메신저로 상태랑 사진 보내면서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여기는 일단 사진이랑 주행거리 솔직하게 다 적어 보냈을 때 처음 제시해 준 금액선이 꽤 합리적이었어요. 제가 수원 사는데 집 앞까지 직접 출장 와서 바이크 상태 봐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약속 잡고 기사님이 시간 맞춰 집 앞으로 트럭 몰고 오셨습니다. 현장에서 엔진 소리 들어보시고 외관 쓱 훑어보시더니,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 생활 기스 외에는 흠잡을 게 없다면서 처음 얘기했던 금액에서 말도 안 되는 감가 없이 거의 그대로 맞춰주셨어요. 사실 출장 거래하면 현장에서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깎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긴장했는데, 그런 거 없이 엄청 쿨하게 진행됐습니다. 계약서 간단히 작성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좌로 입금 확인됐고, 구청 서류 넘겨드리고 나니 20분도 안 걸려서 다 끝났네요. 용달에 실려가는 거 보면서 시원섭섭하긴 했는데, 괜히 직거래하면서 감정 낭비 안 하고 깔끔하게 털어내서 속이 다 후련합니다. 키로수 많거나 외관 기스 때문에 개인 거래 올리기 귀찮고 걱정되는 분들은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그냥 여기에 편하게 견적 한번 물어보세요. 진짜 시간 아끼고 정신 건강 챙기는 데는 이런 방식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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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식 야마하 티맥스560 3만8천km 화성 판매 후기
화성 · 2026.10.23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용으로 정말 아끼면서 타던 2021년식 티맥스560이었는데, 이번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차량을 자주 타게 되면서 결국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3만8천 킬로미터 정도 탔으니 적은 키로수는 아니었고, 작년에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어서 카울 한쪽을 새로 교체했던 이력도 있었습니다. 튜닝은 거의 손대지 않은 순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키로수도 제법 찼고 사고 이력도 있어서 개인 거래로 올리려니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고요. 이것저것 트집 잡히며 네고 연락만 수십 통 올 게 뻔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센터 두 군데에 물어봤는데, 카울 교체 이력을 듣자마자 가격을 생각보다 너무 깎으려고 해서 솔직히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동호회 쪽에서 GT바이크 이야기를 듣고 상담을 신청해 봤어요. 제가 화성에 살고 있어서 직접 찾아가기는 번거로웠는데, 집 앞까지 출장 와서 봐주신다고 하길래 부담 없이 예약했습니다. 상담할 때 주행거리랑 카울 교체했던 부분을 숨김없이 다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출장 오셔서 실제로 바이크를 보시고는 전화로 부른 가격에서 또 몇십만 원 깎는 건 아닐까 걱정을 꽤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 시간 맞춰서 화성 저희 아파트 주차장으로 와주신 기사님이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소리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니, 사전에 협의했던 내용과 상태가 일치한다며 불필요한 감가 없이 그대로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카울 교체 부위도 깔끔하게 수리된 상태인 걸 확인하시고는 납득해 주시는 모습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현장에서 서류 작성하고 확인 절차 거친 뒤에 바로 계좌로 입금까지 처리되는 걸 보면서 그동안 괜히 혼자 골치 썩었구나 싶었습니다. 명의이전도 당일에 다 마무리하고 확인 연락까지 주셔서 뒤탈 없이 깔끔하게 끝났네요. 정들었던 티맥스를 떠나보내는 마음은 씁쓸했지만, 중고 오토바이 판매 과정 자체는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마무리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저처럼 바쁜 직장인이나 개인 거래 피로감 때문에 오토바이 판매 망설이시는 분들은 한 번 문의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