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식 R6 2만5천km 원주 판매 후기

작성일 2026.10.22 · 2026년 10월 22일 작성

차종
R6
연식
2023년식
주행거리
2만5천km
지역
원주
판매일
2026.10.22
판매금액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용으로 아끼며 타던 2023년식 R6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적산거리가 2만5천km 정도라 적지 않은 편이었고, 예전에 가벼운 접촉 사고로 카울을 교체했던 이력도 있어서 개인 거래로 올리기에는 신경 쓰일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스크린이랑 리어백 같은 자잘한 편의 장착도 되어 있었는데, 동호회 장터에 일일이 설명글 올리고 연락 주고받는 과정이 부담스럽더라고요. 일도 바쁘다 보니 시간 빼기도 어려워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를 찾아보다가 GT바이크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강원도 원주라 서울이나 경기권 업체들이 과연 오실까 싶었는데, 흔쾌히 집 앞까지 출장으로 방문해 주신다고 해서 날짜를 잡았습니다. 사실 사진으로 상태 보낼 때 카울 교체했던 부분이랑 주행거리 다 솔직하게 말씀드렸거든요. 간혹 현장에 와서 트집 잡으며 터무니없이 금액을 깎는다는 이야기를 건너건너 들었던 터라 조금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기사님이 원주 집 주차장으로 와주셨습니다.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소리, 타이어 마모도 등을 꼼꼼하게 살피시더니 사전에 나눴던 이야기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며 처음 유선상으로 안내해 주셨던 금액 그대로 진행해 주시더군요. 쓸데없는 실랑이 없이 차분하고 깔끔하게 봐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서류 확인하고 계약서 쓴 뒤에 그 자리에서 계좌로 입금 들어오는 것까지 확인하고 차량을 실어 보냈습니다. 구청 폐지 서류 넘겨드리고 명의이전 처리까지 당일에 바로 끝났다고 연락을 주셔서 마지막까지 깔끔했네요. 지방이라 출장비나 감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번거로운 절차 없이 집 앞에서 편하게 오토바이 판매를 마쳐서 만족스럽습니다. R6 보내고 나니 시원섭섭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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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식 혼다 PCX125 8천km 원주 판매 후기

원주 · 2026.10.17

야, 너 혹시 오토바이 팔 생각 있으면 내 얘기 좀 들어봐. 나 진짜 최근에 PCX125 팔았거든? 나름 정들었던 스쿠터인데, 이제 거의 탈 일이 없어져서 어쩌지 고민하다가 GT바이크에 팔게 됐어. 원래 좀 번거롭고 귀찮을까 봐 미루고 있었는데, 와,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깔끔하게 처리해서 너한테도 완전 추천해주고 싶어서 글 쓴다. 내가 2020년식 PCX125를 가지고 있었는데, 주행거리는 한 8천km 정도? 사고는 한 번도 없었고 그냥 생활기스 정도만 있었어. 튜닝은 머플러만 사제로 바꿨었는데, 다행히 순정 머플러는 내가 잘 보관해두고 있었지. 처음엔 그냥 동네 센터에 물어볼까 하다가, 친구가 GT바이크 여기가 괜찮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어. 솔직히 여러 군데 견적 받아보는 게 좋다고 해서 몇 군데 더 문의해보긴 했는데, GT바이크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 다른 데는 뭔가 좀 까다롭거나 견적을 팍 깎으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거든. GT바이크에 전화해서 내 스쿠터 정보랑 사진 몇 장 보내주니까, 금방 대략적인 견적을 알려주더라고. 내 생각보다 괜찮은 금액이라서 솔깃했지. 특히 좋았던 건 내가 강원도 원주에 사는데, 집 앞으로 출장을 와준다는 거였어. 사실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 내가 직접 차를 끌고 가거나 용달 부르는 것도 다 일이었을 텐데, 알아서 와준다고 하니 완전 땡큐였지. 약속한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에 직원분이 우리 집으로 오셨어. 오셔서 스쿠터 상태 꼼꼼하게 확인하시는데, 진짜 친절하고 전문적인 느낌이더라. 내가 머플러 사제라고 말씀드리니 순정품 있는지 확인하시고, 생활기스 같은 것도 미리 보낸 사진이랑 비교하면서 확인하시더라. 최종 견적 말씀해주시는데, 처음에 말했던 금액에서 거의 변동이 없었어.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 싶어서 바로 판매 결정했지. 그 자리에서 바로 명의 이전 서류 작성하고, 내가 보는 앞에서 즉시 입금까지 해주셨어. 와, 진짜 일사천리로 진행되니까 너무 신기하더라. 내 통장에 돈 들어온 거 확인하고 나니 그때서야 '아, 진짜 내 스쿠터 떠나는구나' 싶더라니까. 혹시라도 명의 이전 같은 거 문제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모든 절차를 알아서 다 해주셔서 나는 그냥 사인 몇 번 하고 돈만 받았어. 이렇게 중고 오토바이 판매가 쉬운 일이었나 싶더라니까. 결론적으로, 너도 혹시 오토바이 팔 일 있으면 GT바이크에 한 번 연락해봐. 내가 직접 겪어보니까 진짜 편하고 믿을 만하다는 걸 느꼈어. 괜히 스트레스받으면서 여기저기 알아보지 말고, GT바이크에 문의 한 번 넣어보는 거 추천해. 나도 다음번에 오토바이 팔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 이용할 거야! 진짜 강추한다!

2018년식 R6 8천km 원주 판매 후기

원주 · 2026.10.17

★★★☆☆ (3.5점) 2018년식 R6, 8천km 주행한 제 애마를 GT바이크에 판매하고 왔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원주에 있어서 직접 오셔서 가져가셨죠. 원래는 R차를 너무 좋아해서 출퇴근용으로도 타고, 주말에는 가까운 투어도 다니면서 정말 애지중지 아껴왔는데, 요즘 직장에서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도저히 탈 시간이 없어졌어요. 몇 달을 세워만 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팔려고 하니 이것저것 알아봐야 할 게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른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 몇 군데에 전화해서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대부분 대충 연식, 키로수 물어보고는 ‘일단 가져와야 정확히 볼 수 있다’거나, 너무 낮은 금액을 부르더라고요. 심지어 어떤 곳은 제가 스크린이랑 박스를 달아놓은 걸 '순정이 아니라 감점 요인'이라는 식으로 말해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오히려 편의성 좋게 튜닝해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생활 기스가 좀 있긴 했지만 무사고였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GT바이크를 알게 됐고, 홈페이지에 차량 정보를 남겨봤습니다. 제가 남긴 정보는 2018년식 R6, 주행거리 8천km, 무사고(생활기스 있음), 스크린과 박스 장착 정도였어요. 다음 날 바로 연락이 왔고, 담당자분께서 제 차량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더니 다른 곳들처럼 대뜸 낮은 금액을 부르기보다는, 제가 장착한 편의 장비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봐주셨습니다. 통화하면서 궁금한 점들 자세히 물어봤는데, 답변도 시원시원해서 좋았어요. 예상했던 가격대 안에서 합리적인 견적을 받을 수 있어서 일단 만족했습니다. 탁송을 어떻게 할지 물어보니, 제가 원주에 있어서 직접 오셔서 탁송으로 진행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시간이 안 되는 상황이라 정말 편했습니다. 약속한 날짜인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직접 오셔서 제 R6를 꼼꼼히 확인하셨어요. 생활 기스 부분은 미리 말씀드렸던 부분이라 문제없이 확인해주셨고, 추가 감가 없이 처음 상담했던 금액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명의이전 서류 작성하고, 입금도 바로 확인시켜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솔직히 판매하고 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네요. 하지만 제 손을 떠난 R6가 좋은 주인 만나 잘 달릴 거라 믿습니다. 전체적으로 절차는 빠르고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아주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별점은 3.5점을 남깁니다. 그래도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GT바이크를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혹시 다른 오토바이를 팔 일이 생기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2020년식 R3 1만8천km 창원 판매 후기

창원 · 2026.10.22

너 지난번에 나 타던 R3 처분한다고 했을 때 기억나지? 그거 드디어 정리했다. 2020년식에 적산거리 1만8천km 정도 탄 건데, 너도 알다시피 예전에 주차장에서 살짝 긁혀서 카울 새로 갈았던 적 있잖아. 거의 순정 상태로 아껴 타긴 했어도 사고 이력 비슷한 게 남아서 개인 거래로 올리려니까 영 귀찮더라고. 네고 문의로 피곤하게 굴 사람들도 뻔히 보이고, 직장 때문에 평일엔 시간 내기도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거든. 창원 쪽 동네 센터 몇 군데 물어봤더니 카울 갈았다는 얘기 듣자마자 가격을 생각보다 너무 후려치길래 솔직히 기분이 좀 상했어. 그러다가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평 괜찮길래 GT바이크라는 곳에 카톡으로 문의를 넣어봤거든. 상태 사진이랑 키로수, 카울 교체했던 내용까지 숨김없이 다 보내줬는데, 생각보다 견적을 꽤 합리적으로 쳐주더라고. 감가 들어갈 부분은 왜 그런지 이유를 딱 집어서 담백하게 설명해 주니까 오히려 신뢰가 갔어. 여기가 수도권 쪽이라 창원까지 직접 오는 건 아니고 탁송 기사님 보내서 거래하는 방식이었는데, 솔직히 탁송 거래는 처음이라 살짝 불안했거든? 차 싣고 나서 딴소리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전혀 그런 거 없더라. 오늘 기사님 도착해서 외관 상태 쓱 둘러보시고 사진 찍어 본사에 전달하더니, 5분도 안 돼서 바로 약속했던 금액 그대로 내 계좌로 입금 들어왔어. 돈 들어온 거 두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바이크 올려 보냈다. 서류도 챙겨드렸더니 명의 이전 절차도 알아서 착착 진행해 준다고 하더라고. 중고 오토바이 판매할 때 제일 스트레스받는 게 현장에서 말 바꾸는 거랑 입금 질질 끄는 건데, 여긴 그런 군더더기가 전혀 없어서 속이 다 시원하더라. 창원이라 거리 멀다고 망설였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어. 너도 지금 타는 거 기변 생각 있거나 오토바이 판매 신경 쓰기 싫으면 혼자 스트레스받지 말고 여기 한번 연락해 봐. 귀찮은 거 질색하는 너한테는 딱 맞을 거다.

2022년식 가와사키 Z900 3만km 화성 판매 후기

화성 · 2026.10.22

2년 넘게 출퇴근도 하고 주말마다 투어도 다니면서 정말 정이 많이 들었던 2022년식 Z900을 오늘 떠나보냈습니다. 계기판을 보니 딱 3만 킬로미터를 조금 넘겼더라고요. 사실 이 바이크를 타는 내내 큰 문제 한 번 없었고 슬립이나 제꿍 같은 사고도 없이 순정 그대로 잘 아껴 탔던 터라, 막상 팔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섭섭한 마음이 꽤 컸습니다. 요즘 업무도 바빠지고 주말에도 탈 시간이 거의 안 나다 보니 지하 주차장에 먼지만 쌓여가는 꼴을 더는 보기 힘들어서 정리를 결심했어요. 처음에는 동호회나 중고 장터에 올려서 개인 거래를 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화성 외곽 쪽이라 그런지 오겠다는 사람들도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았고, 주행거리가 3만km가 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짜고짜 터무니없는 네고부터 요구하는 연락들을 받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몇몇 매입 업체에도 문의를 넣어봤는데, 사진을 보기도 전부터 키로수가 많다며 기본 견적 자체를 깎아내리더군요. 기분이 상해서 그냥 며칠 더 세워둘까 하다가 지인 소개로 알게 된 GT바이크에 상담을 남겨봤습니다. 솔직하게 사고는 전혀 없지만 세월에 따른 생활 기스는 조금 있고, 튜닝 없이 완전 순정 상태라는 점, 그리고 3만 킬로 탄 상태를 사진과 함께 전달드렸어요. 생각보다 답변이 굉장히 빨랐고, 무엇보다 킬로수만 보고 무작정 깎으려 들지 않고 차량 관리 상태를 감안해서 현실적이면서도 납득할 만한 금액을 제시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직접 찾아가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탁송으로 진행해 주신다고 해서 바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약속된 시간에 맞춰 화성 집 앞으로 탁송 기사님이 오셨고, 바이크 외관이랑 엔진 소리 확인하시고 상차를 진행하셨습니다. 혹시나 차 실을 때 핑계를 대면서 가격을 깎지 않을까 속으로 살짝 긴장도 했는데, 처음 상담 때 전달받았던 내용과 다른 게 없다며 약속했던 금액 그대로 계좌로 바로 입금해 주시더군요. 서류 확인이랑 이전 절차 안내까지 그 자리에서 일사천리로 끝났습니다. 떠나는 뒷모습을 보는데 마음이 헛헛하긴 했지만, 오토바이 판매하면서 이렇게 감정 소모 없이 깔끔하게 처리된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끼던 바이크를 제값 받고 기분 좋게 넘길 수 있어서 여러모로 만족스럽고 홀가분하네요.

2017년식 야마하 MT-09 3만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22

제주도에 살면서 바이크를 정리하려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육지에 비해 처분하기가 정말 까다롭습니다. 동네에서 개인 거래를 하자니 MT-09 같은 미들급 네이키드는 수요가 적어서 연락도 뜸하고, 몇 군데 중고 매입 업체에 연락을 돌려보면 제주 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배편 탁송료를 과하게 요구하거나 아예 출장이나 탁송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거절하는 곳이 태반이었습니다. 육지에 있는 유명하다는 업체 두어 곳에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2017년식에 3만km 정도 탔고 가벼운 제자리 꿍 수준의 전도 이력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그때부터 말을 바꾸며 견적을 심하게 깎아내리더군요. 스크린이나 탑박스 같은 편의 장비 달아둔 건 거의 쳐주지도 않으면서 흠집 하나를 빌미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러서 거래를 접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던 중에 마지막으로 연락해 본 곳이 GT바이크였습니다. 제주도인데 탁송 거래가 가능한지부터 여쭤봤는데, 흔쾌히 절차를 설명해 주셔서 시작부터 느낌이 달랐습니다. 바이크 외관 사진과 계기판, 그리고 우측 슬립 자국을 솔직하게 찍어서 보내드렸는데, 감가 기준을 얼버무리지 않고 어떤 부분 때문에 어느 정도 차감되는지 투명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앞서 문의했던 다른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훨씬 현실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견적을 제시해 주시더군요. 거래 당일에는 약속된 시간에 탁송 기사님이 오셔서 꼼꼼하게 바이크를 상차해 가셨습니다. 섬 지역이라 탁송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진행 상황도 바로바로 전달받을 수 있었고 서류 확인 후 입금까지 지체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겪었던 불필요한 실랑이나 과도한 감가 없이 깔끔하게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마칠 수 있어서 마음이 참 후련합니다. 저처럼 지방이나 도서 지역에 계셔서 판매 처리를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다른 곳에서 헛걸음하지 마시고 여기서 먼저 견적을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