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가와사키 Z900
- 연식
- 2021년식
- 주행거리
- 3만km
- 지역
- 천안
- 판매일
- 2026.09.18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안녕하세요. 얼마 전 GT바이크에 Z900을 판매한 천안 거주자입니다. 후기 게시판이 생겼다고 해서 저도 경험담을 공유해 봅니다. 저는 2021년식 Z900, 3만km 정도 주행한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는 없었지만, 머플러가 사제로 되어 있었고 순정 머플러는 따로 보관 중인 상태였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이크를 처분해야 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기가 정말 귀찮았어요. 혹시나 헐값에 넘기게 될까 봐 걱정도 되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GT바이크에 대해 알게 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을 드려봤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차종이랑 연식, 주행거리, 튜닝 여부 같은 정보를 전달드렸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연락이 왔고, 대략적인 견적을 먼저 알려주시더라고요. 다른 곳에도 문의해봤지만, 여기만큼 솔직하고 합리적인 곳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높지도, 터무니없이 낮지도 않은 선에서 딱 적정하다고 느껴졌어요. 더 좋았던 건 제가 있는 천안까지 직접 출장을 와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바이크를 직접 가지고 가는 것도 일이고, 또 돌아오는 것도 문제였는데 집 앞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약속된 날짜인 2026년 9월 18일 금요일에 GT바이크 직원분이 저희 집 앞으로 와주셨습니다. 바이크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시더군요. 머플러 튜닝 부분도 미리 말씀드렸던 터라 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았고, 제가 보관 중이던 순정 머플러도 같이 가져가셨습니다. 현장에서 최종적으로 가격을 결정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서류 작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명의이전 서류 같은 건 제가 준비할 필요 없이 다 알아서 해주시니 정말 편했습니다. 입금도 서류 작업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확인시켜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모든 절차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번거로움 없이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크 처분 계획 있으시다면 GT바이크에 한번 연락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처럼 직접 경험해보시면 얼마나 편한지 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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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식 레브넬500 4만5천km 천안 판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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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식 BMW S1000RR 3만8천km 안산 판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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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데려와서 정말 애지중지 타던 S1000RR인데 결국 이렇게 보내게 됐네요. 주행거리가 3만 8천km를 넘어가다 보니 이제 슬슬 기변 생각도 들고, 최근에는 바빠서 지하 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더 많아져서 마음먹고 정리를 결심했습니다. 사실 개인 거래를 먼저 시도해보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키로수가 아주 적은 편도 아닌 데다가, 예전에 가벼운 접촉 사고로 카울을 교체했던 이력이 있다 보니 채팅으로 연락 오는 분들마다 그 부분으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더라고요. 핸들도 타기 편하게 교체해둔 상태였는데 순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터무니없는 네고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직거래 약속 잡아놓고 당일에 잠수 타는 일까지 겪고 나니 솔직히 진이 다 빠졌습니다. 도저히 스트레스받아서 안 되겠다 싶어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를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부터 제가 숨기는 거 없이 카울 교체한 내역이랑 핸들 튜닝 상태, 현재 키로수까지 사진이랑 같이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어요. 솔직히 다른 곳들은 대충 얼마 부르고 막상 오면 몇백씩 깎는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봐서, 여기도 집 앞까지 와서 꼬투리 잡으면 그냥 돌려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제가 사는 안산 집 앞 주차장으로 약속한 시간에 맞춰 와주셨는데, 기사님이 오토바이를 찬찬히 둘러보시더니 엔진 필링이랑 외관 체크를 꼼꼼하게 하시더라고요. 카울 단차나 교체 부위도 살펴보셨는데, 사전에 제가 사진으로 다 고지했던 내용이라며 현장에서 억지 트집 잡거나 말도 안 되게 금액을 깎으려 들지 않으셨습니다. 전화로 얘기 나눴던 선에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조율이 끝났네요. 서류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좌로 입금 확인되는 거 보고 나서 리프트에 실리는 모습을 보는데, 몇 년 동안 정들었던 바이크라 그런지 시원섭섭한 마음이 꽤 컸습니다. 그래도 질질 끌지 않고 얼굴 붉힐 일 없이 약속대로 딱딱 처리되니까 가슴 한구석에 얹혀 있던 무거운 짐은 확실히 내려놓은 기분입니다. 괜히 개인 거래한다고 스트레스받으며 시간 낭비했던 게 아쉬울 정도로 편하게 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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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 2026.11.02
2년 반 넘게 정말 애지중지하면서 타던 22년식 S1000RR을 이번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평택에서 출퇴근도 가끔 하고 주말마다 투어를 워낙 자주 다니다 보니 적산 거리가 3만 8천 킬로미터나 쌓였더라고요. 킬로수가 제법 많은 데다가 작년에 저속 유턴하다가 가볍게 우꿍 했던 흔적이 있어서, 개인 직거래로 팔기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클 것 같았습니다. 직거래 올리면 바이크 상태 하나하나 꼬투리 잡히거나 터무니없는 네고 요청이 올 게 뻔해서 일찌감치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를 알아봤습니다. 몇 군데 견적을 받아봤는데, 리터급 슈퍼스포츠에 키로수가 많고 제자리 전도 이력까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니 감가를 거의 후려치듯이 부르는 곳이 대부분이었어요. 순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소모품도 주기 맞춰서 꼬박꼬박 갈아줬는데 그런 관리는 전혀 쳐주지 않는 느낌이라 솔직히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GT바이크에 문의를 넣게 됐습니다. 상담할 때 전도 당시 생긴 카울 스크래치 사진이랑 계기판 키로수를 숨김없이 다 보여드렸는데, 감가 사유를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명확하게 짚어주시더라고요. 무조건 깎으려고만 드는 게 아니라 연식 대비 관리 상태도 감안해서 견적을 내주시는 게 느껴져서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평일에는 일을 빼기가 힘든 상황이라 탁송 거래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평택 집 앞까지 탁송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를 실어 가셨는데, 솔직히 얼굴 직접 안 보고 보내는 거라 차가 떠나기 전까지는 조금 불안하기도 했어요. 혹시라도 바이크 도착하고 나서 실물 보고 딴소리하면서 돈을 덜 입금해주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상차하시고 확인 전화 오더니, 사전에 협의했던 금액 그대로 통장에 바로 꽂아주셨습니다. 쓸데없는 핑계로 추가 감가하려는 것 전혀 없이 약속대로 딱 진행되니까 그제야 긴장이 풀리고 후련하더라고요. 정들었던 스천알을 떠나보내는 마음은 씁쓸했지만, 골치 아픈 일 없이 깔끔하게 오토바이 판매를 마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장거리 뛰어서 키로수 많은 바이크 처분 고민하시는 분들은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여기서 편하게 견적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