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스즈키 GSX-R600
- 연식
- 2023년식
- 주행거리
- 4만5천km
- 지역
- 제주
- 판매일
- 2026.10.31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제주도에 살면서 바이크 처분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건 타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직거래는 섬 안에서 수요가 워낙 적어서 한참을 올려둬도 연락 한 통 없기 일쑤고, 육지 쪽으로 넘기자니 화물 탁송료에 검차 문제까지 얽혀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이번에 기변 문제로 타던 2023년식 GSX-R600을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거의 매일 탔더니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4만 5천 킬로미터로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제자리 쿵 수준의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어서 카울을 새로 바꿨던 적도 있고, 핸들도 제 손에 맞게 사제로 교체해 둔 상태라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상태 설명 사진이랑 등록증 사본 보내드리고 상담을 받았는데, 주행거리나 카울 교체 이력을 숨김없이 말씀드렸음에도 감가를 터무니없이 잡지 않으시더군요. 다른 업체 두어 군데에서는 제주라는 이유로 탁송비 핑계를 대며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렀던 터라 더 비교가 됐습니다. 거래 방식도 복잡할 게 없었습니다. 직접 배를 타고 나갈 필요 없이 GT바이크 측에서 기사님을 배정해 제주 자택 앞까지 탁송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외관이랑 서류 대조해 보시고 바로 확인 연락을 주셨고, 약속했던 금액 그대로 제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화물차에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 시원섭섭했지만, 골치 아팠던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집 앞에서 깔끔하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명의 이전도 당일에 바로 처리되어 문자메시지로 이전된 등록증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섬 지역이라 거래 과정에서 신경 쓸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군더더기 없이 일 처리가 빨라서 만족스럽습니다. 제주에서 오토바이 판매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탁송 과정 걱정 없이 편하게 문의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비슷한 오토바이 매입을 고민 중이신가요?
모델명, 연식, 주행거리만 알려주셔도 대략적인 매입 가능 금액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관련 고객 판매 후기
2020년식 레브넬500 1만2천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23
별점: 5점 만점에 4.8점 드립니다. (제주도라 탁송 시간 걸린 것만 살짝 빼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제주도 살면서 타던 2020년식 레블500을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출퇴근이랑 주말 드라이브용으로 타다 보니 1만2천km 정도 탔는데, 육지로 이사를 앞두고 짐을 줄여야 해서 아쉽지만 처분을 결정했네요. 아무래도 섬 지역이라 동네 센터 몇 군데에 먼저 중고 오토바이 판매 문의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감가를 너무 심하게 부르더라고요. 제주도 안에서 개인 직거래를 하자니 당장 구매하겠다는 사람도 없고 시간만 끌릴 것 같아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육지 업체들도 탁송으로 매입해 준다는 글을 보고 GT바이크에 상담을 넣어봤습니다. 사실 제 바이크에 작은 전도 이력이 한 번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제자리 꿍 수준이긴 했지만 머플러 쪽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남아 있었고, 핸들도 제 체형에 맞게 다른 걸로 교체해 둔 상태였거든요. 솔직히 섬이라 배 태워 보내야 하는데 실물 보고 나서 꼬투리 잡혀서 깎이면 어쩌나 걱정이 컸습니다. 그래서 사진이랑 동영상을 핸들 튜닝 부위랑 상처 난 곳 위주로 정말 꼼꼼하게 찍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분이 사진 확인하시더니 핸들 바꾼 거랑 꿍 흔적 다 감안해서 현실적인 견적을 먼저 내주시더군요. 다른 업체들처럼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미리 감가 기준을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제주도 탁송 일정 조율도 알아서 화물 기사님 배차해서 척척 진행해 주셨고요. 약속한 날에 기사님이 집 앞까지 와서 바이크 싣고 가셨고, 도착해서 검수 끝난 뒤에 서류 확인하고 바로 입금 처리해 주셨습니다. 명의이전도 다음 날 깔끔하게 폐지 완료된 내역 확인해 주셔서 신경 쓸 일이 전혀 없었네요. 제주도라는 위치 때문에 오토바이 판매가 꽤 까다로울 줄 알았는데, 스트레스 없이 한 번에 끝나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섬에 계신 분들도 육지 업체라고 망설이지 마시고 상담 한번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식 야마하 MT-09 3만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22
제주도에 살면서 바이크를 정리하려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육지에 비해 처분하기가 정말 까다롭습니다. 동네에서 개인 거래를 하자니 MT-09 같은 미들급 네이키드는 수요가 적어서 연락도 뜸하고, 몇 군데 중고 매입 업체에 연락을 돌려보면 제주 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배편 탁송료를 과하게 요구하거나 아예 출장이나 탁송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거절하는 곳이 태반이었습니다. 육지에 있는 유명하다는 업체 두어 곳에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2017년식에 3만km 정도 탔고 가벼운 제자리 꿍 수준의 전도 이력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그때부터 말을 바꾸며 견적을 심하게 깎아내리더군요. 스크린이나 탑박스 같은 편의 장비 달아둔 건 거의 쳐주지도 않으면서 흠집 하나를 빌미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러서 거래를 접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던 중에 마지막으로 연락해 본 곳이 GT바이크였습니다. 제주도인데 탁송 거래가 가능한지부터 여쭤봤는데, 흔쾌히 절차를 설명해 주셔서 시작부터 느낌이 달랐습니다. 바이크 외관 사진과 계기판, 그리고 우측 슬립 자국을 솔직하게 찍어서 보내드렸는데, 감가 기준을 얼버무리지 않고 어떤 부분 때문에 어느 정도 차감되는지 투명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앞서 문의했던 다른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훨씬 현실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견적을 제시해 주시더군요. 거래 당일에는 약속된 시간에 탁송 기사님이 오셔서 꼼꼼하게 바이크를 상차해 가셨습니다. 섬 지역이라 탁송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진행 상황도 바로바로 전달받을 수 있었고 서류 확인 후 입금까지 지체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겪었던 불필요한 실랑이나 과도한 감가 없이 깔끔하게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마칠 수 있어서 마음이 참 후련합니다. 저처럼 지방이나 도서 지역에 계셔서 판매 처리를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다른 곳에서 헛걸음하지 마시고 여기서 먼저 견적을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2017년식 스즈키 GSX-R600 3만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21
제주도에서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기변을 하거나 오토바이 판매를 하려고 할 때 육지보다 훨씬 골치가 아픕니다. 개인 거래를 올리자니 화물 거래 사기 걱정에 노쇼도 잦고, 그렇다고 도내 센터 몇 군데에 견적을 물어보면 다들 섬이라는 이유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더군요. 제가 타던 바이크는 2017년식 GSX-R600이었고 적산거리는 딱 3만km 정도였습니다. 슬립이나 사고는 전혀 없었고 세월에 따른 생활기스에 핸들만 교체해 둔 상태였는데, 도내 업체 두 곳에서는 핸들 튜닝을 트집 잡거나 나중에 육지로 보낼 때 선적비랑 탁송비가 더 든다면서 처음에 부른 견적에서 100만 원 넘게 깎아내리려고 했습니다. 거의 헐값에 넘기라는 식이라 솔직히 기분이 많이 상했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육지 쪽 매입 업체들을 찾아보다가 GT바이크를 알게 됐습니다. 제주 지역도 집 앞까지 직접 출장 매입이 가능하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사진이랑 상태를 상세하게 적어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다른 곳에서 겪은 일이 있어서 여기도 막상 현장 오면 이것저것 핑계 대며 깎겠지 싶었는데, 상담 때부터 사진상 보이는 생활기스나 핸들 튜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실적인 금액을 정확히 짚어주더군요. 다른 업체들보다 부른 금액 자체가 합리적이었습니다. 약속 날짜를 잡고 오늘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전에 저희 집 앞으로 직접 와주셨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엔진 소리랑 외관 상태를 천천히 확인하시더니, 사전에 공유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면서 약속했던 견적 그대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실 제주도까지 출장 와서 거래하는 거라 현장에서 트집 잡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억지 감가 없이 정말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시더군요. 계약서 작성하고 현장에서 바로 입금 확인된 뒤에 바이크 실어 보냈습니다. 이전 등록 관련해서도 신경 쓸 일 없게 빠르게 정리해 주신다고 해서 마음 편히 손 털었네요. 제주도라는 위치 때문에 중고 오토바이 판매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굳이 말도 안 되는 감가 당해가며 도내 센터에 넘기지 않고 여기서 정리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도서 지역이라 거래하기 막막하셨던 분들은 다른 업체랑 꼭 비교해 보시고 진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2020년식 가와사키 Z900 3만8천km 인천 판매 후기
인천 · 2026.10.31
너도 나중에 바이크 기변하거나 접을 때 참고하라고 몇 자 적어본다. 내가 타던 2020년식 Z900 드디어 정리했거든. 출퇴근이랑 투어로 3만 8천 킬로까지 알차게 타긴 했는데, 아무래도 키로수도 좀 찼고 예전에 가볍게 제꿍 비슷하게 접촉사고 나서 카울 교체했던 이력도 있어서 개인 거래로 올리기엔 좀 피곤하겠더라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찔러보는 연락 상대할 시간도 없고 해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 쪽으로 알아봤어. 동네 센터 몇 군데 물어봤더니 킬로수 많다고 후려치는 게 너무 심해서 정떨어지던 차에, 커뮤니티에서 평 괜찮길래 GT바이크에 견적을 넣어봤거든. 윈드스크린이랑 탑박스 달아둔 거랑 카울 단순 교체했던 내역 사진 찍어서 솔직하게 다 오픈했지. 숨겼다가 나중에 트집 잡히는 것보다 낫잖아. 그런데 상담할 때 생각보다 엄청 담백하게 받아주더라고. 감가될 만한 부분은 딱 이유 설명해주면서 납득할 만한 선에서 견적을 잡아줬어. 내가 인천이라 직접 매장까지 가야 하나 싶었는데, 기사님 배차해서 탁송으로 진행해주겠다고 해서 집 앞으로 탁송 기사님 불렀지. 오늘 오전에 기사님 도착해서 외관 상태 영상이랑 사진 몇 장 찍어서 본사로 보내더니, 바로 확인 끝나고 계약서 쓰고 그 자리에서 계좌로 입금 들어오더라. 탁송 기사님이 트럭에 Z900 결박하는 거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좀 묘하긴 했는데, 입금 확인되자마자 명의이전 관련 서류 처리도 일사천리로 넘어간다고 안내해줘서 속이 다 시원했음. 오토바이 판매할 때 괜히 푼돈 몇 만 원 더 받겠다고 진상 구매자 상대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이렇게 깔끔하게 일 처리해 주는 곳에 넘기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득인 것 같다. 너도 타는 바이크 처분할 일 생기면 여기 한번 견적 넣어봐. 쓸데없이 말 바꾸거나 당일 현장 네고로 장난치는 건 없어서 마음 편하게 털어냈다.
2019년식 R6 3만8천km 대전 판매 후기
대전 · 2026.10.31
야, 너도 알다시피 내가 타던 19년식 R6 있잖아. 이번에 결국 정리했거든. 키로수가 3만 8천이나 되다 보니까 개인거래로 올리면 백퍼 간만 보고 네고 폭탄 들어올 것 같아서 진짜 스트레스였어. 게다가 알차인데 내가 편하게 타려고 롱스크린에 박스까지 달아놔서 순정 찾는 애들은 또 싫어할 것 같았고. 무사고에 제꿍도 없었지만 세월 흔적이나 생활기스는 좀 있어서 팔 때 신경 쓰일 게 한두 개가 아니었거든. 대전에서 직거래하자니 동네도 좁고 해서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견적을 한번 넣어봤어. 사실 이런 데는 후려치는 게 기본이라 크게 기대는 안 했거든? 근데 사진 찍어서 스펙이랑 기스 있는 거 가감 없이 다 보냈더니 답장이 꽤 빨리 오더라. 견적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잡아줘서 솔직히 좀 놀랐어. 거래 방식도 편했던 게, 내가 대전이라 어디까지 가야 하나 싶었는데 여기서 탁송 기사님을 바로 우리 집 앞으로 배차해 주더라고. 기사님 오셔서 바이크 상태 쓱 둘러보시고 상차 준비하시길래 속으로 '아 이제 전화 와서 뭐 트집 잡고 깎겠구나' 긴장 빨고 있었거든. 근데 사진으로 미리 상태를 다 확인해서 그런지 말장난 하나도 없이 견적 그대로 바로 계좌로 꽂아주더라. 돈 들어오는 거 확인하고 바로 기사님 보내드렸지. 명의이전 서류도 기사님 편에 같이 보내서 끝냈는데, 당일에 바로 처리돼서 서류 사진 딱 날아오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 바이크 팔 때 제일 골치 아픈 게 약속 잡아놓고 잠수 타는 애들이랑 현장에서 꼬투리 잡아서 깎으려는 사람들 상대하는 건데, 그런 감정 소모가 1도 없었음. 너도 나중에 중고 오토바이 판매할 일 생기면 괜히 당근이나 중고나라 잡고 며칠 동안 씨름하지 말고 여기 먼저 견적 받아봐라. 진짜 편하게 털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