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야마하 NMAX125
- 연식
- 2017년식
- 주행거리
- 1만2천km
- 지역
- 안산
- 판매일
- 2026.09.16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안녕하세요. NMAX125를 얼마 전에 GT바이크에 판매한 안산 거주자입니다. '고민 끝에 판 이야기'라는 주제에 맞춰서 제 경험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저의 NMAX125는 2017년식으로, 1만 2천km 정도 주행했어요. 큰 사고는 없었고, 잔잔한 생활기스 정도만 있었죠. 아, 그리고 머플러는 사제로 교체해 둔 상태였는데, 다행히 순정 머플러는 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출퇴근길을 함께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던 터라, 막상 팔려고 하니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더라고요. 그래도 스쿠터를 탈 일이 예전만큼 많지 않아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결국 판매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 몇 군데에 전화해서 문의를 해봤어요. 대부분은 대략적인 견적만 얘기해주고 직접 차를 봐야 정확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곳은 제가 직접 스쿠터를 가져와야 한다고 해서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GT바이크를 알게 되었고, 온라인으로 문의를 남겼습니다. GT바이크는 제가 사는 안산까지 직접 출장을 와서 차량을 확인해주고, 그 자리에서 바로 거래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솔깃했어요. 문의를 남기자마자 얼마 안 되어 연락을 받았습니다.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제 오토바이 연식, 주행거리, 사고 유무, 튜닝 여부 등 상세하게 물어보시더군요. 제가 사제 머플러를 달고 있고 순정 머플러는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자, 그것도 가격 책정에 반영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략적인 견적을 먼저 알려주셨는데, 다른 곳들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바로 방문 일정을 잡았습니다. 약속한 날짜인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직원분이 약속 시간에 맞춰 저희 집 앞으로 오셨습니다. 오토바이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더라고요. 시동도 걸어보시고, 제가 말씀드린 생활기스나 머플러 튜닝 여부 등도 확인하셨습니다. 다행히 제가 말씀드린 내용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는지, 처음 알려주셨던 견적 그대로 최종 가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판매를 결정했습니다. 계약서 작성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몇 가지 서류에 서명하고 나니, 명의이전 절차는 GT바이크에서 알아서 진행해준다고 하더군요. 복잡할까 봐 걱정했는데, 직접 신경 쓸 일이 없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스쿠터를 보러 오셨던 그 자리에서 바로 제 계좌로 판매 대금을 입금해주셨어요. 은행 앱으로 바로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절차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명의이전까지 완료되면 관련 서류도 보내준다고 하셨고요. 오토바이를 팔면서 이렇게 깔끔하고 편하게 진행될 줄은 몰랐습니다. 출장 와서 제 스쿠터 상태를 확인하고, 바로 견적 받고, 그 자리에서 입금까지 해주니 시간도 절약되고 번거로움도 없었습니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GT바이크를 추천하고 싶네요. 정들었던 스쿠터를 떠나보내는 건 아쉬웠지만, 이렇게 좋은 과정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홀가분합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잘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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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식 스즈키 GSX-R600 4만5천km 제주 판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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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중에 바이크 기변하거나 접을 때 참고하라고 몇 자 적어본다. 내가 타던 2020년식 Z900 드디어 정리했거든. 출퇴근이랑 투어로 3만 8천 킬로까지 알차게 타긴 했는데, 아무래도 키로수도 좀 찼고 예전에 가볍게 제꿍 비슷하게 접촉사고 나서 카울 교체했던 이력도 있어서 개인 거래로 올리기엔 좀 피곤하겠더라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찔러보는 연락 상대할 시간도 없고 해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 쪽으로 알아봤어. 동네 센터 몇 군데 물어봤더니 킬로수 많다고 후려치는 게 너무 심해서 정떨어지던 차에, 커뮤니티에서 평 괜찮길래 GT바이크에 견적을 넣어봤거든. 윈드스크린이랑 탑박스 달아둔 거랑 카울 단순 교체했던 내역 사진 찍어서 솔직하게 다 오픈했지. 숨겼다가 나중에 트집 잡히는 것보다 낫잖아. 그런데 상담할 때 생각보다 엄청 담백하게 받아주더라고. 감가될 만한 부분은 딱 이유 설명해주면서 납득할 만한 선에서 견적을 잡아줬어. 내가 인천이라 직접 매장까지 가야 하나 싶었는데, 기사님 배차해서 탁송으로 진행해주겠다고 해서 집 앞으로 탁송 기사님 불렀지. 오늘 오전에 기사님 도착해서 외관 상태 영상이랑 사진 몇 장 찍어서 본사로 보내더니, 바로 확인 끝나고 계약서 쓰고 그 자리에서 계좌로 입금 들어오더라. 탁송 기사님이 트럭에 Z900 결박하는 거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좀 묘하긴 했는데, 입금 확인되자마자 명의이전 관련 서류 처리도 일사천리로 넘어간다고 안내해줘서 속이 다 시원했음. 오토바이 판매할 때 괜히 푼돈 몇 만 원 더 받겠다고 진상 구매자 상대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이렇게 깔끔하게 일 처리해 주는 곳에 넘기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득인 것 같다. 너도 타는 바이크 처분할 일 생기면 여기 한번 견적 넣어봐. 쓸데없이 말 바꾸거나 당일 현장 네고로 장난치는 건 없어서 마음 편하게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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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2026.10.31
야, 너도 알다시피 내가 타던 19년식 R6 있잖아. 이번에 결국 정리했거든. 키로수가 3만 8천이나 되다 보니까 개인거래로 올리면 백퍼 간만 보고 네고 폭탄 들어올 것 같아서 진짜 스트레스였어. 게다가 알차인데 내가 편하게 타려고 롱스크린에 박스까지 달아놔서 순정 찾는 애들은 또 싫어할 것 같았고. 무사고에 제꿍도 없었지만 세월 흔적이나 생활기스는 좀 있어서 팔 때 신경 쓰일 게 한두 개가 아니었거든. 대전에서 직거래하자니 동네도 좁고 해서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견적을 한번 넣어봤어. 사실 이런 데는 후려치는 게 기본이라 크게 기대는 안 했거든? 근데 사진 찍어서 스펙이랑 기스 있는 거 가감 없이 다 보냈더니 답장이 꽤 빨리 오더라. 견적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잡아줘서 솔직히 좀 놀랐어. 거래 방식도 편했던 게, 내가 대전이라 어디까지 가야 하나 싶었는데 여기서 탁송 기사님을 바로 우리 집 앞으로 배차해 주더라고. 기사님 오셔서 바이크 상태 쓱 둘러보시고 상차 준비하시길래 속으로 '아 이제 전화 와서 뭐 트집 잡고 깎겠구나' 긴장 빨고 있었거든. 근데 사진으로 미리 상태를 다 확인해서 그런지 말장난 하나도 없이 견적 그대로 바로 계좌로 꽂아주더라. 돈 들어오는 거 확인하고 바로 기사님 보내드렸지. 명의이전 서류도 기사님 편에 같이 보내서 끝냈는데, 당일에 바로 처리돼서 서류 사진 딱 날아오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 바이크 팔 때 제일 골치 아픈 게 약속 잡아놓고 잠수 타는 애들이랑 현장에서 꼬투리 잡아서 깎으려는 사람들 상대하는 건데, 그런 감정 소모가 1도 없었음. 너도 나중에 중고 오토바이 판매할 일 생기면 괜히 당근이나 중고나라 잡고 며칠 동안 씨름하지 말고 여기 먼저 견적 받아봐라. 진짜 편하게 털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