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야마하 NMAX125
- 연식
- 2017년식
- 주행거리
- 5만2천km
- 지역
- 제주
- 판매일
- 2026.11.04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출퇴근용으로 정말 오래 타던 2017년식 NMAX125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바이크를 처음 구매해서 타기만 해봤지, 직접 오토바이 판매를 해보는 건 이번이 난생처음이라 시작부터 막막함이 컸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곳이 제주도라 육지에 비해 거래 자체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주행거리도 5만 2천km나 탔고, 예전에 빗길에 살짝 슬립해서 우측 카울 쪽에 긁힌 자국도 그대로 남아있는 순정 상태라 개인 거래로 올리면 언제 팔릴지 기약이 없겠더라고요. 동네 센터 몇 군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키로수랑 전도 흔적 듣자마자 거의 폐차값 수준을 부르거나 아예 매입을 꺼려 해서 상심이 컸습니다. 그러다 온라인으로 알아보던 중에 GT바이크를 알게 되어 문의를 남겨봤습니다. 제주 지역이라 혹시 거래가 불가능하거나 추가 비용 때문에 감가가 너무 심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진이랑 상태를 솔직하게 보내드리니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납득할 만한 견적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슬립 흔적이나 높은 키로수 부분도 미리 말씀드렸더니 감안해서 견적을 잡아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래는 탁송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를 싣고 가실 때까지 과정이 무척 매끄러웠습니다. 제가 따로 배편을 알아보거나 신경 쓸 일 없이 약속된 시간에 맞춰 탁송 기사님이 도착하셨고, 외관이랑 서류 확인 후 현장에서 바로 입금까지 완료해 주셨습니다. 서류상 폐지 절차도 미리 마쳐둔 상태였는데 문제없이 착착 처리되는 걸 보면서 처음 파는 사람도 이렇게 편하게 정리할 수 있구나 싶었네요. 제주도라는 위치와 바이크 상태 때문에 골치 아팠던 첫 중고 오토바이 판매였는데, 번거로운 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홀가분합니다. 주변에 바이크 처분 고민하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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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식 BMW S1000RR 4만5천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1.03
제주도에서 2023년식 S1000RR을 타면서 참 즐거운 기억도 많았지만, 결국 처분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정말 길었습니다. 주말마다 해안도로와 중산간을 달리다 보니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벌써 4만5천km를 넘겼더군요. 게다가 작년에 유턴하다가 가볍게 제자리 슬립을 한 적이 있어서 카울 쪽에 살짝 긁힌 자국도 남아 있었습니다. 롱스크린이랑 탑박스 브라켓 같은 편의 장비들을 달아두고 투어러처럼 아껴 타긴 했지만, 아무래도 슈퍼스포츠 특성상 키로수가 많고 전도 이력까지 있다 보니 개인 거래로 제값을 받기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제주 지역 커뮤니티에 올려도 연락이 거의 없었고, 육지 쪽 동호회에 올려봤더니 다들 제주도까지 내려와서 보기는 부담스럽다며 화물비를 핑계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하더군요. 바이크를 배에 실어 보내는 것도 일이고, 그렇다고 방치해 두자니 감가만 더 심해질 것 같아 밤마다 매물을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러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 관련 글들을 찾아보다가 GT바이크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주도까지 와줄까 싶었는데, 문의를 남기니 상담해 주시는 분이 사진이랑 상태를 먼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는 제주 출장 일정을 잡아 집 앞까지 직접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약속한 날에 기사님이 집 앞으로 트럭을 몰고 도착하셨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혹시나 멀리 왔다고 현장에서 꼬투리를 잡으며 말도 안 되게 깎으려는 건 아닐까 걱정도 컸고요. 그런데 기사님이 바이크를 쭉 둘러보시더니 계기판 누적 거리와 이전에 말씀드렸던 좌측 슬립 흔적을 확인하시고는, 미리 유선상으로 안내받았던 견적에서 별다른 억지 감가 없이 깔끔하게 거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스크린이나 박스 같은 추가 파츠들도 나름대로 감안해 주셨고, 서류 확인이 끝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계좌로 바로 송금해 주시더군요. 바이크가 리프트에 실려 올라가는 걸 보니 시원섭섭하기도 했지만, 몇 달 동안 끌탕하던 짐을 드디어 내려놓은 기분이었습니다. 명의이전도 지체 없이 처리되어 문자로 확인증까지 보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섬 지역이라 오토바이 판매할 때마다 물류비나 탁송 문제로 골치가 아팠는데, 집 앞에서 이렇게 수월하게 정리할 줄은 몰랐네요. 저처럼 지방이나 도서 지역에서 키로수 많은 바이크 처분 때문에 골치 썩고 계신 분들이라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마음이 참 후련합니다.
2023년식 스즈키 GSX-R600 4만5천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31
제주도에 살면서 바이크 처분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건 타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직거래는 섬 안에서 수요가 워낙 적어서 한참을 올려둬도 연락 한 통 없기 일쑤고, 육지 쪽으로 넘기자니 화물 탁송료에 검차 문제까지 얽혀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이번에 기변 문제로 타던 2023년식 GSX-R600을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거의 매일 탔더니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4만 5천 킬로미터로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제자리 쿵 수준의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어서 카울을 새로 바꿨던 적도 있고, 핸들도 제 손에 맞게 사제로 교체해 둔 상태라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상태 설명 사진이랑 등록증 사본 보내드리고 상담을 받았는데, 주행거리나 카울 교체 이력을 숨김없이 말씀드렸음에도 감가를 터무니없이 잡지 않으시더군요. 다른 업체 두어 군데에서는 제주라는 이유로 탁송비 핑계를 대며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렀던 터라 더 비교가 됐습니다. 거래 방식도 복잡할 게 없었습니다. 직접 배를 타고 나갈 필요 없이 GT바이크 측에서 기사님을 배정해 제주 자택 앞까지 탁송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외관이랑 서류 대조해 보시고 바로 확인 연락을 주셨고, 약속했던 금액 그대로 제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화물차에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 시원섭섭했지만, 골치 아팠던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집 앞에서 깔끔하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명의 이전도 당일에 바로 처리되어 문자메시지로 이전된 등록증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섬 지역이라 거래 과정에서 신경 쓸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군더더기 없이 일 처리가 빨라서 만족스럽습니다. 제주에서 오토바이 판매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탁송 과정 걱정 없이 편하게 문의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22년식 로열엔필드 불릿350 4만5천km 천안 판매 후기
천안 · 2026.11.04
별점: ★★★★★ (5 / 5)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정말 아끼며 타던 2022년식 불릿350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단기통 특유의 고동감이 좋아서 꽤 열심히 달렸더니 어느새 적산 거리가 4만 5천 킬로를 넘겼더라고요. 키로수가 워낙 많은 데다가 예전에 가벼운 접촉 사고로 카울을 교체했던 이력도 있어서, 개인 직거래로 올리면 문의도 안 오고 네고 연락만 수없이 올 것 같아 머리가 아팠습니다. 튜닝해 둔 사제 머플러 소리가 좋긴 해도 요즘은 구조변경이나 순정품 유무를 까다롭게 따지는 편이라, 떼어 둔 순정 머플러까지 같이 넘길 수 있는 전문 업체를 찾아봤습니다. 천안 쪽 몇 군데 문의를 넣어봤는데 주행거리가 4만을 넘었다는 이야기만 듣고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을 부르거나 아예 매입을 꺼리는 곳도 있더군요. 그러다 검색을 통해 알게 된 GT바이크에 사진이랑 상태를 적어서 견적을 문의드렸습니다. 카울 교체 이력이랑 머플러 튜닝 상태, 순정 부품 보관 여부까지 처음부터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는데, 감가를 무작정 때리기보다는 차량 전체적인 관리 상태를 감안해서 납득할 수 있는 견적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천안 집 앞까지 직접 출장 와서 거래를 진행해 주신다고 해서 바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기사님이 트럭을 몰고 도착하셨고, 차체 외관이랑 엔진 소리, 보관 중이던 순정 머플러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셨습니다. 키로수가 많다 보니 현장에서 트집 잡히며 감가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사전에 통화로 나눈 내용과 차이가 없으니 약속했던 금액 그대로 맞춰주셨습니다. 서류 확인 끝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계좌로 입금해 주셨고,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정리가 끝나서 정말 속이 후련했습니다. 키로수가 많거나 교체 이력이 있는 중고 오토바이 판매는 제값 받고 팔기 참 막막한데,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 뺏기지 않고 편하게 집 앞에서 오토바이 판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별점 5점 만점에 5점 남깁니다.
2018년식 혼다 CBR650R 8천km 서울 판매 후기
서울 · 2026.11.04
출퇴근용으로 가끔 타던 2018년식 CBR650R을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적산거리도 8천km 조금 넘은 상태에서 멈춰 있더군요. 상태도 무사고에 튜닝 없이 순정 그대로라 개인 거래로 올려볼까 고민도 했는데, 직장 생활하면서 구매자 연락받고 시간 맞추는 일이 보통 번거로운 게 아니었습니다. 네고 문의에 일일이 응대할 자신도 없어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 업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연락해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어떤 곳은 사진상으로는 높게 부르고 막상 실물 보면 깎겠다는 뉘앙스를 풍겨서 신뢰가 잘 안 갔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알려준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었는데, 연식이랑 키로수, 순정 상태인 점 말씀드리고 사진 몇 장 보내드리니 바로 명확한 금액대를 제시해주셨습니다.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을 던지는 게 아니라 딱 납득할 만한 시세 수준을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서울 지역이라 직접 방문해야 하나 싶었는데, 탁송 기사님을 저희 집 앞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탁송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상태를 외관 위주로 간단히 확인하고 상차하셨습니다. 현장에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감가를 하거나 트집 잡는 일은 전혀 없었고, 사전에 상담했던 금액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상차 끝나고 서류 확인되자마자 그 자리에서 계좌로 입금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후 명의이전도 당일에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확인 연락까지 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오토바이 판매하면서 신경 쓸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반나절 만에 깔끔하게 끝나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처럼 시간 여유가 없어서 개인 거래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1년식 R6 1만2천km 울산 판매 후기
울산 · 2026.11.04
야, 너 혹시 바이크 처분할 생각 있으면 내 얘기 잘 들어봐. 내가 이번에 아끼던 21년식 R6 드디어 보냈잖아. 1만2천 정도 탔고 머플러 하나 안 건드린 순정이라 개인 매물로 올릴까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 근데 너도 알다시피 예전에 가벼운 접촉사고 때문에 카울 갈았던 이력이 있잖아. 개인 거래 올리면 그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가격 깎으려는 사람들 상대할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더라고. 내가 울산 살다 보니까 지방이라 매수자 구하는 것도 일이고, 화물 거래니 뭐니 하면서 트집 잡힐까 봐 그냥 깔끔하게 업체에 넘기기로 마음먹었어. 동네 센터 두어 군데 물어봤는데 카울 교체 얘기 나오자마자 부르는 값이 너무 후려치는 수준이라 정나미 뚝 떨어졌었거든. 그러다가 바이크 타는 형이 GT바이크 한번 견적 받아보라고 해서 밑져야 본전으로 연락해봤지. 솔직히 지방이라 탁송비 빼고 뭐 빼면 남는 거 없겠지 싶었는데, 상담할 때 카울 교체한 거랑 현재 상태 사진 찍어서 가감 없이 다 보냈거든? 근데 생각보다 감가를 억지로 때리지 않고 납득할 만한 선에서 금액을 딱 제시해주더라고. 튜닝 안 된 순정 상태 그대로 관리 잘했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봐줘서 마음이 놓였어. 거래는 울산까지 탁송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싣고 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어. 솔직히 화물차 떠나고 나서 돈 늦게 주거나 나중에 바이크 도착해서 딴소리하면 어쩌나 속으로 조금 쫄았거든? 근데 기사님이 바이크 상차하고 상태 확인 끝나자마자 바로 서류 확인하고 계좌로 약속했던 금액 전액 입금해주더라. 입금 알림 뜨는 거 내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보냈어. 명의이전도 며칠 안 걸려서 깔끔하게 처리되고 폐지 서류 관련해서도 신경 쓸 거 하나 없이 끝났어. 지방에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하려고 스트레스받고 있으면 괜히 동네에서 헐값에 넘기지 말고 여기 한번 견적 넣어봐. 시간 뺏기고 감정 상하는 일 없이 진짜 쿨하게 끝나서 나는 속이 다 시원하다. 나중에 너 기변할 때 오토바이 판매하게 되면 꼭 참고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