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R3
- 연식
- 2020년식
- 주행거리
- 3만8천km
- 지역
- 창원
- 판매일
- 2026.10.28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별점: 5점 만점에 5점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정말 재미있게 타던 2020년식 R3를 이번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창원에 살다 보니 지방이라 개인 직거래를 올리면 연락 오는 사람이 잘 없거나, 터무니없이 가격을 깎으려는 사람들만 있어서 스트레스를 꽤 받던 참이었습니다. 키로수도 3만 8천km로 제법 탄 편이고, 예전에 제꿍 수준의 경미한 슬립 이력이 한 번 있어서 솔직히 제값 받기는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튜닝도 안 한 완전 순정 상태라 화려한 맛은 없었지만, 소모품이나 오일은 주기 맞춰서 꼬박꼬박 갈아주며 애지중지 탔던 바이크라 대충 넘기기는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추천해 줘서 GT바이크에 상담을 남겨봤습니다. 사진이랑 상태, 슬립 흔적이 있는 카울 부위까지 솔직하게 다 찍어서 보내드렸는데 견적을 꽤 합리적으로 잡아주시더라고요. 창원이라 거리가 멀어서 어떻게 거래하나 싶었는데 탁송 기사님을 바로 배차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직접 서울이나 수도권까지 바이크를 끌고 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탁송 기사님이 도착하셨고, 실물 확인하고 상차하기 전에 상태 체크를 꼼꼼하게 하셨습니다. 사진으로 미리 다 설명해 드렸던 부분이라 그런지 현장에서 꼬투리 잡아서 추가로 깎으려는 일 없이 처음 안내받았던 금액 그대로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돈 들어온 거 확인하고 바로 바이크 올려 보냈는데, 서류랑 명의 이전 절차까지 깔끔하게 안내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지방에 살면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할 때 화물 거래 사기나 현장 감가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일 처리 깔끔하고 약속 잘 지켜줘서 만족스럽게 거래 마쳤습니다. 오토바이 판매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시간 낭비 안 하고 편하게 처리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신경 쓸 것 없이 하루 만에 다 끝나서 아주 시원섭섭하고 후련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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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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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식 R3 1만8천km 창원 판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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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으로 몇 년 동안 잘 타고 다니던 PCX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2017년식에 적산 거리는 2만 5천km 조금 넘었는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방치하게 되더라고요. 지하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하느니 상태 괜찮을 때 정리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알아봤습니다. 개인 거래로 올릴까도 생각했는데 머플러를 사제로 바꿔둔 상태라 이런저런 질문 응대하고 시간 맞추는 게 번거로웠습니다. 순정 머플러를 따로 보관하고 있긴 했지만, 퇴근 후에 일일이 구매자 만나서 네고 실랑이 벌일 자신이 없어서 그냥 업체를 통해 넘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서울 쪽에서 거래 가능한 몇 군데에 사진이랑 주행거리, 튜닝 내역을 보내고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솔직히 연식이 좀 있고 외관에 자잘한 생활 기스도 있어서 감가를 크게 부를 줄 알았는데, GT바이크에서 튜닝 상태랑 순정 부품 보관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나서는 꽤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다른 곳은 무작정 와서 깎겠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긴 사진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짚고 넘어가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평일 낮에는 회사에 있어야 해서 직접 뵙기는 어려웠는데, 탁송 기사님을 집 앞으로 보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셔서 수월했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싣고 상태 간단히 확인하신 뒤에 본사 쪽으로 전달이 됐고, 확인 끝나자마자 이야기 나눴던 금액 그대로 입금 처리해 주셨습니다. 머플러 순정 부품 챙겨둔 것도 트렁크에 같이 실어 보냈는데 별말 없이 깔끔하게 처리됐네요. 폐지 서류랑 관련 서류 챙겨서 보낸 뒤 명의이전까지 당일에 바로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토바이 판매하면서 신경 쓸 일이 많을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담백하고 빠르게 끝나서 만족스럽습니다. 불필요한 입씨름 없이 깔끔하게 처분하고 싶은 분들은 이용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21년식 혼다 CBR650R 8천km 서울 판매 후기
서울 · 2026.10.28
작년 가을부터 바이크 탈 시간이 통 나질 않아서 지하 주차장에 세워두는 날이 길어졌습니다. 애지중지하던 21년식 CBR650R인데, 계기판을 보니 이제 겨우 8천 킬로 조금 넘었더군요. 주말마다 라이딩 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업무가 바빠지니 시동만 가끔 걸어주는 신세가 되어 결국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결심했습니다. 사실 판매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2년 전쯤 골목길에서 가볍게 접촉 사고가 나서 좌측 카울을 정품으로 교체한 이력이 있었거든요. 프레임 먹은 것도 아니고 주행에도 아무 문제 없었지만, 개인 거래를 올리자니 이런 부분을 일일이 설명하고 가격 흥정으로 실랑이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 손에 맞게 핸들도 바꿔둔 상태라 순정 상태를 선호하는 분들과 마찰이 생길까 봐 걱정도 됐고요. 동네 센터 두세 군데 물어봤더니 카울 교체 이력만 듣고는 시세보다 턱없이 후려치듯 견적을 부르길래 그냥 덮어둘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평이 꽤 괜찮았던 GT바이크에 마지막으로 연락을 드려봤습니다. 서울이라 방문 약속 잡는 것도 생각했는데, 상담하면서 바이크 상태 사진이랑 핸들 튜닝 내역, 그리고 예전 접촉 사고로 카울 교체했던 사실까지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더니 탁송으로도 깔끔하게 진행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시더군요. 사고 이력에 대해 무작정 감가하려 들지 않고, 현재 상태를 합리적으로 감안해서 견적을 내어주는 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들었던 터무니없는 금액과 비교하니 납득이 가는 수준이었어요. 약속한 날짜에 기사님이 집 앞 지하 주차장까지 탁송 차량을 가지고 와주셨습니다. 상차 전에 외관이랑 계기판 등 미리 말씀드린 부분들 꼼꼼히 확인하시고는, 사전에 협의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며 추가 감가 없이 바로 입금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서류 확인부터 입금까지 주차장에서 20분도 안 걸렸던 것 같네요. 명의이전도 다음 날 바로 완료되었다고 연락을 받아서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몇 달 동안 주차장 내려갈 때마다 마음에 걸렸던 바이크였는데, 이렇게 복잡한 과정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 진작 알아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끼던 바이크를 보내서 섭섭한 마음도 들지만, 스트레스 없이 오토바이 판매를 마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