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
- 스즈키 GSX-R600
- 연식
- 2021년식
- 주행거리
- 4만5천km
- 지역
- 제주
- 판매일
- 2026.11.05
- 판매금액
-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고객 판매 후기 전체 내용
제주도에서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타던 기변이나 처분할 때 육지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개인 거래를 하려고 해도 구매자가 직접 배를 타고 들어오거나 제가 올려 보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탁송비나 배편 예약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거든요. 동네 센터 몇 군데에 문의도 넣어봤는데, 키로수가 좀 많다는 이유로 생각했던 것보다 견적을 너무 낮게 불러서 처분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타던 바이크는 2021년식 스즈키 GSX-R600이었습니다.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부지런히 타다 보니 누적 거리가 4만 5천 킬로미터 정도 됐고, 예전에 제자리에서 가볍게 넘어졌던 경미한 흔적이랑 스크린, 리어백 같은 자잘한 편의 장착 정도만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있다 보니 육지 업체에 연락해도 제주도라는 말에 거절당하거나 감가를 크게 잡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다 지인 소개로 알게 된 GT바이크에 상담을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제 바이크 상태를 숨김없이 말씀드렸어요. 키로수, 넘어진 흔적 사진, 튜닝 내역 등을 꼼꼼하게 전달했고 제주도인데 진행이 가능한지 여쭤봤습니다. 상담해 주시는 분께서 제주 지역이라도 화물선 탁송으로 문제없이 거래할 수 있다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더군요. 제시해 주신 금액도 감가 요인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전문 탁송 기사님이 집 앞까지 오셔서 바이크 상태를 간단히 체크하고 실어가셨습니다. 육지에 도착해서 확인이 끝나자마자 연락이 왔고, 처음에 약속했던 금액 그대로 통장에 바로 입금되었습니다. 폐지 서류 전달하고 명의이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걸 보면서 제주도에서도 이렇게 수월하게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끝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지역이 멀다고 망설였는데 시간 낭비 없이 담백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제주에서 육지로 바이크 넘기실 분들은 편하게 견적 받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비슷한 오토바이 매입을 고민 중이신가요?
모델명, 연식, 주행거리만 알려주셔도 대략적인 매입 가능 금액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관련 고객 판매 후기
2017년식 야마하 NMAX125 5만2천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1.04
출퇴근용으로 정말 오래 타던 2017년식 NMAX125를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바이크를 처음 구매해서 타기만 해봤지, 직접 오토바이 판매를 해보는 건 이번이 난생처음이라 시작부터 막막함이 컸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곳이 제주도라 육지에 비해 거래 자체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주행거리도 5만 2천km나 탔고, 예전에 빗길에 살짝 슬립해서 우측 카울 쪽에 긁힌 자국도 그대로 남아있는 순정 상태라 개인 거래로 올리면 언제 팔릴지 기약이 없겠더라고요. 동네 센터 몇 군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키로수랑 전도 흔적 듣자마자 거의 폐차값 수준을 부르거나 아예 매입을 꺼려 해서 상심이 컸습니다. 그러다 온라인으로 알아보던 중에 GT바이크를 알게 되어 문의를 남겨봤습니다. 제주 지역이라 혹시 거래가 불가능하거나 추가 비용 때문에 감가가 너무 심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진이랑 상태를 솔직하게 보내드리니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납득할 만한 견적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슬립 흔적이나 높은 키로수 부분도 미리 말씀드렸더니 감안해서 견적을 잡아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래는 탁송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를 싣고 가실 때까지 과정이 무척 매끄러웠습니다. 제가 따로 배편을 알아보거나 신경 쓸 일 없이 약속된 시간에 맞춰 탁송 기사님이 도착하셨고, 외관이랑 서류 확인 후 현장에서 바로 입금까지 완료해 주셨습니다. 서류상 폐지 절차도 미리 마쳐둔 상태였는데 문제없이 착착 처리되는 걸 보면서 처음 파는 사람도 이렇게 편하게 정리할 수 있구나 싶었네요. 제주도라는 위치와 바이크 상태 때문에 골치 아팠던 첫 중고 오토바이 판매였는데, 번거로운 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홀가분합니다. 주변에 바이크 처분 고민하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2023년식 BMW S1000RR 4만5천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1.03
제주도에서 2023년식 S1000RR을 타면서 참 즐거운 기억도 많았지만, 결국 처분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정말 길었습니다. 주말마다 해안도로와 중산간을 달리다 보니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벌써 4만5천km를 넘겼더군요. 게다가 작년에 유턴하다가 가볍게 제자리 슬립을 한 적이 있어서 카울 쪽에 살짝 긁힌 자국도 남아 있었습니다. 롱스크린이랑 탑박스 브라켓 같은 편의 장비들을 달아두고 투어러처럼 아껴 타긴 했지만, 아무래도 슈퍼스포츠 특성상 키로수가 많고 전도 이력까지 있다 보니 개인 거래로 제값을 받기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제주 지역 커뮤니티에 올려도 연락이 거의 없었고, 육지 쪽 동호회에 올려봤더니 다들 제주도까지 내려와서 보기는 부담스럽다며 화물비를 핑계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하더군요. 바이크를 배에 실어 보내는 것도 일이고, 그렇다고 방치해 두자니 감가만 더 심해질 것 같아 밤마다 매물을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러다 중고 오토바이 판매 관련 글들을 찾아보다가 GT바이크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주도까지 와줄까 싶었는데, 문의를 남기니 상담해 주시는 분이 사진이랑 상태를 먼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는 제주 출장 일정을 잡아 집 앞까지 직접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약속한 날에 기사님이 집 앞으로 트럭을 몰고 도착하셨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혹시나 멀리 왔다고 현장에서 꼬투리를 잡으며 말도 안 되게 깎으려는 건 아닐까 걱정도 컸고요. 그런데 기사님이 바이크를 쭉 둘러보시더니 계기판 누적 거리와 이전에 말씀드렸던 좌측 슬립 흔적을 확인하시고는, 미리 유선상으로 안내받았던 견적에서 별다른 억지 감가 없이 깔끔하게 거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스크린이나 박스 같은 추가 파츠들도 나름대로 감안해 주셨고, 서류 확인이 끝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계좌로 바로 송금해 주시더군요. 바이크가 리프트에 실려 올라가는 걸 보니 시원섭섭하기도 했지만, 몇 달 동안 끌탕하던 짐을 드디어 내려놓은 기분이었습니다. 명의이전도 지체 없이 처리되어 문자로 확인증까지 보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섬 지역이라 오토바이 판매할 때마다 물류비나 탁송 문제로 골치가 아팠는데, 집 앞에서 이렇게 수월하게 정리할 줄은 몰랐네요. 저처럼 지방이나 도서 지역에서 키로수 많은 바이크 처분 때문에 골치 썩고 계신 분들이라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마음이 참 후련합니다.
2023년식 스즈키 GSX-R600 4만5천km 제주 판매 후기
제주 · 2026.10.31
제주도에 살면서 바이크 처분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건 타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직거래는 섬 안에서 수요가 워낙 적어서 한참을 올려둬도 연락 한 통 없기 일쑤고, 육지 쪽으로 넘기자니 화물 탁송료에 검차 문제까지 얽혀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이번에 기변 문제로 타던 2023년식 GSX-R600을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GT바이크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출퇴근이랑 주말 투어로 거의 매일 탔더니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4만 5천 킬로미터로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제자리 쿵 수준의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어서 카울을 새로 바꿨던 적도 있고, 핸들도 제 손에 맞게 사제로 교체해 둔 상태라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상태 설명 사진이랑 등록증 사본 보내드리고 상담을 받았는데, 주행거리나 카울 교체 이력을 숨김없이 말씀드렸음에도 감가를 터무니없이 잡지 않으시더군요. 다른 업체 두어 군데에서는 제주라는 이유로 탁송비 핑계를 대며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렀던 터라 더 비교가 됐습니다. 거래 방식도 복잡할 게 없었습니다. 직접 배를 타고 나갈 필요 없이 GT바이크 측에서 기사님을 배정해 제주 자택 앞까지 탁송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바이크 외관이랑 서류 대조해 보시고 바로 확인 연락을 주셨고, 약속했던 금액 그대로 제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화물차에 실려 가는 모습을 보니 시원섭섭했지만, 골치 아팠던 중고 오토바이 판매를 집 앞에서 깔끔하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명의 이전도 당일에 바로 처리되어 문자메시지로 이전된 등록증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섬 지역이라 거래 과정에서 신경 쓸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군더더기 없이 일 처리가 빨라서 만족스럽습니다. 제주에서 오토바이 판매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탁송 과정 걱정 없이 편하게 문의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7년식 BMW S1000RR 1만2천km 세종 판매 후기
세종 · 2026.11.05
출퇴근용으로 타던 스쿠터만 남기고 주말용으로 아끼던 S1000RR을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지난주부터 여러 곳에 견적을 알아봤습니다. 세종 쪽은 직거래 수요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개인 거래를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았거든요. 2017년식에 1만 2천 킬로 정도라 주행거리는 짧은 편이지만, 제자리 꿍 수준의 경미한 슬립 이력이 있었고 핸들도 교체된 상태라 중고 오토바이 판매할 때 감가가 얼마나 될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 몇 군데 매입점에 사진을 보내고 유선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두 곳 정도는 유선상으로는 생각보다 꽤 높은 금액을 부르더군요. 그런데 막상 세종까지 출장 오거나 탁송 기사를 부르면 현장에서 흠집이나 핸들 튜닝 등을 이유로 100만 원 이상 깎는 경우가 흔하다는 라이더 카페 글들을 보고 선뜻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한 업체는 유선 통화 도중에 슬립 이기록이 있으면 현장 확인 후 감가가 크게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말을 슬쩍 바꾸기도 했고요. 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GT바이크에 사진과 세부 상태를 보내고 상담을 진행해 봤습니다. 제가 바이크 상태를 숨김없이 말씀드렸는데, 카울 미세 스크래치 부분이랑 교체된 핸들 파츠 사진을 확인하시더니 그 자리에서 감가 기준을 정확하게 짚어서 현실적인 최종 금액을 제시해 주시더군요. 터무니없이 높은 낚시성 견적을 부르고 나중에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제시한 금액 그대로 진행된다고 못 박아 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다른 곳에서 들었던 터무니없는 말장난에 지쳐 있던 터라 바로 거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종이라 기사님이 오시는 탁송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약속한 시간에 맞춰 도착하셨고 바이크 상차 전후로 사진 꼼꼼히 남기신 뒤에 전달받은 금액 그대로 통장에 바로 입금되었습니다. 서류 확인이나 명의이전 처리도 당일에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문자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다른 곳들과 비교해 봤을 때 쓸데없는 실랑이 없이 약속된 견적 그대로 거래가 끝난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토바이 판매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처음에 번지르르하게 높은 금액만 부르는 곳보다는 이렇게 처음부터 투명하게 일 처리해 주는 곳을 고르시는 게 스트레스 안 받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잘 정리하고 갑니다.
2017년식 혼다 CBR650R 1만8천km 원주 판매 후기
원주 · 2026.11.05
야, 너도 혹시 바이크 처분할 생각 있으면 내 후기 한번 읽어보고 결정해봐. 이번에 2017년식 CBR650R 정리했거든. 적산거리 1만8천km 정도 탔고 무사고라 개인 직거래로 팔까 고민 진짜 많이 했어. 근데 알다시피 내가 강원도 원주에 살잖아. 수도권처럼 구매자 풀이 넓지도 않고, 시간 맞춰서 동네까지 와서 간 보고 깎아달라는 사람들 상대할 엄두가 도저히 안 나더라고. 사제 머플러 달아두고 순정 머플러 따로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런 튜닝 내역 일일이 설명하고 챙겨주는 것도 은근히 일이었고. 그래서 며칠 동안 중고 오토바이 판매 관련해서 커뮤니티 뒤져보다가 GT바이크라는 곳을 알게 돼서 문의를 넣어봤어. 사실 지방이라 견적이나 탁송에서 엄청 후려치지 않을까 걱정 반 의심 반이었거든. 사진이랑 머플러 순정품 따로 가지고 있다는 점, 주행거리랑 상태 솔직하게 적어서 보냈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꽤 합리적으로 나오더라. 다른 동네 매매상 몇 군데 찔러봤을 때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면서 깎으려던 거랑은 분위기가 완전 달랐어. 거래 진행하기로 하니까 원주 우리 집 앞까지 탁송 기사님을 바로 배정해서 보내줬어. 기사님이 바이크랑 챙겨둔 순정 머플러까지 상차하면서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니, 담당자분이랑 통화 연결되고 나서 감가 장난질 없이 처음에 얘기 끝난 금액 그대로 바로 내 통장으로 쏴주더라고. 입금 확인되는 거 보자마자 바로 서류 넘겨드렸지. 명의이전도 탁송 떠나고 나서 하루 만에 깔끔하게 서류 정리해서 사진으로 보내줬어. 폐지 증명서 들고 구청 왔다 갔다 할 필요도 없고, 집 앞에서 30분도 안 걸려서 오토바이 판매가 끝나버리니까 솔직히 좀 허무할 정도로 편했음. 지방 살면서 바이크 팔 때 직거래 스트레스 받기 싫거나 탁송 거래 찝찝해서 망설이고 있으면 여기서 견적 한번 받아보는 거 진심으로 추천한다. 시간 아끼고 감정 소모 안 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



